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정리글본인표출 표절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글을 정화하는 방법 51 01.21 16:295123 34
세븐틴혹시 좋아하는 원우 사진 44 01.21 13:37363 3
세븐틴우리 올해 캐랜 진짜 아시아드에서 하면 좋겠다 26 01.21 20:34888 2
세븐틴 치링치링 디아이콘 쇼츠 16 01.21 17:04210 4
세븐틴 182 옆에서 매너다리해주는 연하 12 01.21 13:06419 3
 
나는 오늘 또 울었다 12.23 22:45 47 0
아니 인싸셉웃기네오늘ㅋㅋㅋㅋㅋ 3 12.23 22:43 98 0
찬이 댄브연습하는거보는데 어깨가 미쳤음 1 12.23 22:43 20 0
상들고 행복해하는거 보니까 나도 행복하다ㅋㅋㅋㅋ 12.23 22:38 12 0
치링치링 인싸셉 마마비하인드! 2 12.23 22:01 52 0
봉들아 이거 진심 개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7 12.23 21:43 281 0
겸권이 왜이래… 7 12.23 21:32 188 0
원우 사진 얻는 법 1 12.23 21:31 194 0
치링치링 겸이 위버스 1 12.23 21:27 24 0
난 자강두천춤신춤왕춤짱호랑크롱을빙자한햄찌수달매댄씨피가 좋아 근데 너무 기니까.. 2 12.23 21:22 55 1
버논이랑 슈아 이름 미국에서 어떤느낌인지 검색해봤는데 ㅋㅋㅋㅋ 6 12.23 21:12 457 0
치링치링 호시 디노 릴스 2 12.23 21:04 70 0
오늘 민원 축제다 5 12.23 20:42 311 0
장터 본인표출홈트레카 교환구해 ㅠㅠ 12.23 20:41 29 0
통역사님 트위터 게시물에 5 12.23 20:37 301 1
장터 홈트레카 교환구해요🥹🥹 8 12.23 20:17 43 0
장터 본인표출세븐틴 하이브 인사이트 굿즈 양도 12.23 20:16 59 0
바닐라코 뭐 새로 뜰때마다 이젠 지독하다... 이생각까지 들어 6 12.23 20:08 348 0
규겸 겸규 단체사진.... 4 12.23 19:57 117 1
명호 창조영2 댄스 트레이너 됐나봐🥹 9 12.23 19:38 1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