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707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4 11.27 18:085221 0
데이식스 그래서 하루들은 계절 냄새라는게 느껴져 진짜? 안다/모른다 41 11.27 12:531057 0
데이식스영종도 갔다/안갔다 고척 간다/안간다 38 1:14211 0
데이식스다들 언제 입덕했어? 33 0:53144 0
데이식스 귀여운 영케이 vs 섹시한 영케이 35 11.27 14:29384 1
 
마지막으로 버블이랑 인스타 댓글에 따뜻한 말 우댜댜 쓰고 옴 1 10.26 23:09 73 0
아니 와중에 강아디 미모 뭐야 감탄.. 10.26 23:09 47 0
도운이 인라 못본 하루들 이거 봐! 10.26 23:09 320 0
도운이 버블 진지하게 아낀 마음으로 해 본 하루들이면 알거야 5 10.26 23:09 328 1
마플 내가 생각했을때 도운이는 우리한테 미안한 마음이 제일 컸던 것 같아 1 10.26 23:08 151 0
마플 맘 아픈데 좀 편해짐 2 10.26 23:07 151 0
마플 진짜 솔직하게 말해줘서 너무 좋은데 27 10.26 23:07 1803 0
마플 아 부들거린다 12 10.26 23:07 384 0
마플 도운이가 핑계 다 필요없다 이런식으로도 말했는데 또 팬 탓하면서 쌈붙이지말고 그.. 8 10.26 23:07 318 0
마플 이제 끝이지만 마지막으로 남기고와야겠다 3 10.26 23:07 96 0
마플 제왑 고소 좀 해주라 11 10.26 23:06 232 0
마플 애들 입에서 미안하단 소리 듣는게 젤 힘드네ㅠㅠ 1 10.26 23:06 52 0
도운이 버블 중에 진짜 이거 2 10.26 23:06 525 2
마플 아 근데 이게 낫다 3 10.26 23:05 134 0
윤도운 ㄹㅈㄷ 상남자다 9 10.26 23:05 299 0
얘들아 타싸 웃긴거 보고가 웃고 가 35 10.26 23:05 686 1
마지막으로 버블 남기고왔어 4 10.26 23:05 297 0
도운이가 깔끔하게 라방해줘서 고마움 4 10.26 23:04 154 0
마플 도운이가 마이데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는 사람들이면 그렇게 말 못함 12 10.26 23:04 277 0
근데 이게 딱 그 화제가 시작될때 공기의 기운이 3 10.26 23:04 3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