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박재범 4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슬슬 직진 밤비 봐줘야함 4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11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1/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그래서 다들 언제 노려? 79 06.05 14:513113 0
플레이브250606 삼성라이온즈💙🦁 KBO올스타 투표인증달글💙💜💗❤️🖤 82 0:001213 5
플레이브방학 끝나가니까 물어볼게 2주동안 뭐했어? 33 10:46338 0
플레이브/미디어 [🎥] HAMIN - 不可幸力 (原曲 : Vaundy) 31 06.05 18:03361 35
플레이브 오늘 뫄 래 30 06.05 09:371159 0
 
이 정도면 ㅇㅈ? 4 02.16 02:40 264 0
내 아이돌의 구름침대 02.16 02:38 73 0
우리 치쥬냥 구름 침대에다가 2 02.16 02:38 114 0
밤비 포카 5 02.16 02:37 159 0
예주니 심장 찔리는 장면(?) 4 02.16 02:27 120 0
삼뮤 확인해봐 나만 이러면 다행인데.. 심각함..🤦‍♀️ 8 02.16 02:24 198 0
ㅇ🚌에서 산 앨범 불량 교환하는데 4 02.16 02:18 82 0
앙앙 3월호 3월 발매라서 3월에 배송오는 거 마자? 2 02.16 02:14 106 0
장터 뱅가드 & 포카앨범 교환 구해요 4 02.16 02:02 121 0
ㅇㅇㅈ 앨범깡 3 02.16 01:55 141 0
진심 아이돌의 악마같은 말이다 3 02.16 01:52 344 1
슬슬 나올때가 된거 5 02.16 01:45 180 0
ㅇㅇㅈ 하자 엄청 많다 2 02.16 01:40 151 0
오 대박 9 02.16 01:40 199 0
진짜 가나디가 아닐리가 없음 2 02.16 01:36 101 0
ㄱ 함밤 팬케이크 1 02.16 01:32 163 0
하미니 카라비너 드볼 14 02.16 01:31 300 0
장터 역대급 똥손인 나랑 퓨지티브 앨포 교환할 천사플둥 찾아.. 13 02.16 01:30 182 0
ㄱ 돌핑 팔짱 모음 5 02.16 01:28 200 0
하미니 플며들었네 2 02.16 01:24 139 0
처음이전5095105115125135145152516517518519520다음끝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장터 캔뱃지/팝업 포카 교환 구함🫠 2
2십카페 대기 죽음이야? 4
3십캎 캔뱃지 재고는 모르는거지??
4 캔뱃지 1개 결과 2
5은호가 부른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이거 섹시하게느껴지는 이유가 멀까 🤔 3
6이거 공익글인데 십카페 7
7그럼 십카페 믐깅이들 순서 랜덤인가?? 2
 
 
 
1 초록글에 전라도랑 중국 비하한 유튜버 본명 12
2 엄마 영부인같애 12
3 영서 진짜 혼성그룹으로 나온다면 17
4 정치 게시판 만들라는 이유 이것 때문인듯 15
5 영서 더블랙 혼성 맞는것같은게 9
6 태연 요즘 이런 스타일에 빠졌나본데 20
7 정치 카테고리 따로 만들어줬으면 좋겠음 35
8 혼성그룹 진짜야 드립이야 ㅋㅋㅋㅋ 1
9 중국 어쩌구 글에 이거 올리면 댓삭한다ㅋㅋ 3
10 근데 혼성그룹 4명아니고 2명이라고?? 3
11 국힘의원 말실수해서 안귀령 웃참하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11
12 주르륵한테 건의하고 싶다3
13 정보/소식 "에이 설마.. 중국인한테 집도 준다고??”36
14 하이브를 두고 더블랙 혼성그룹??7
15 정보/소식 정진석 비서실장 "새 정부에는 인수인계를 하지 않을테니 물리적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파쇄..5
16 더블랙레이블 혼성그룹 기사뜸4
17 근데 혼성그룹 연애만 안하면 뭐1
18 근데 난 연예인으로 마플타는거보다
19 한겨레 기사일줄알았는데 중앙일보 기사임3
20 테디네 혼성 낸다면 미야오때처럼 곡 뽑지 말아줘...1
1 올리브영은 진짜 이용할 필요가 없네 24
2 산책중에 거북이 만났는데 108
3 대체 이런 이메일 뭐임??? 관세미납이래 10
4 대한민국 언론이 지금 얼마나 썩었는지 보여줌 6
5 ㅎㅇㅈㅇ 입가에 고름같은 뾰루지가 났는데ㅠ 모낭염인가?ㅠ 6
6 요즘 이렇게 사진 콜라주 하는 거 무슨 어플이야? 2
7 신입직원 연수에 치마 괜찮을까… 7
8 짝퉁 제일 많은 명품브랜드 어딘거같음?? 9
9 할머니 장례식 치뤄본 애들아... 3
10 이 옷 하객룩으로는 아닌가..? 2
11 친구 중에 해외를 되게 동경하는 애가 있는데... 1
12 카페 알바 사장님이랑 어떻게 친해져..?
13 23살인데 아직은 친구들이랑 멀어진다는 느낌 아예없어 5
14 난 회사 옮겨 다니는 게 너무 싫어
15 러닝하면 가슴 없어짐? 4
16 직장 스트레스 쩔어..
17 카페에서 음료 주문하는데 토핑으로 올라가는 쿠키 빼달라고 했거든?
18 우리 고양이 낮잠타임 1
19 1호가될순없어 2 갸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20 엄마가 화낼 때 나한테 하는 말들 평소에도 생각하는거 아닌가 3
1 한가인이 자녀들 대학생 되기전까지 하지 말았으면 하는 것.jpg 2
2 "1분에 7개씩 나가요…” 만들다 지쳐 폭탄돌리기 중이라는 알바생들 얘기 들어봄 / 스브스뉴스
3 이 미친 정권은 대체 3년동안 뭘한거냐? 공무원들 데리고 놀고 먹었어? 16
4 종이 아깝고 잉크 아깝고 전기 아까운 공문.jpg 15
5 구해줘홈즈에 나온 노예식 이름 짓기 20
6 초록글 현재 반응 최악인 이대통령 현충일 추념사...x 120
7 현재 국제적 조롱거리라는 외교 패싱 (공수치주의) 44
8 미국과 유럽의 견제를 받는 수준까지 온 대한민국 위상.jpg 1
9 바로 리박스쿨 조지는 이재명 대통령 15
10 산속에 버려진 시력잃은 노견과 후기
11 현충일에 일본 여행 가는 행동 무개념인가요?.jpg 2
12 초록글 논란의 혼자 사는게 괜찮은건 30대 까지라고 한다.jpg 45
13 국제적으로 패싱당한 대통령;; 47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