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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6l

2세대 아이돌의 멤버 결원 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 멤버들 역량이 올라가고 생겨서

무대 퀄 상으로는 빠진 직후라도 허전함이 별로 안 느껴지는 거 같고


3-4세대 결원 같은 경우는 역량이 올라가고 생겼다는 느낌보다는 약간

그 멤버가 빠지고 어떻게든 그 멤버 파트를 소화하게 되는게 보통 원래 파트 적었던 멤이라

사자가 본인 새끼 벼랑으로 밀어붙이는 느낌으로 빨리 늘게 되면서 안 느껴지게 되는 듯



 
익인1
ㄹㅇ 어케든 채우게 되어있음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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