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2세대 아이돌의 멤버 결원 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 멤버들 역량이 올라가고 생겨서

무대 퀄 상으로는 빠진 직후라도 허전함이 별로 안 느껴지는 거 같고


3-4세대 결원 같은 경우는 역량이 올라가고 생겼다는 느낌보다는 약간

그 멤버가 빠지고 어떻게든 그 멤버 파트를 소화하게 되는게 보통 원래 파트 적었던 멤이라

사자가 본인 새끼 벼랑으로 밀어붙이는 느낌으로 빨리 늘게 되면서 안 느껴지게 되는 듯



 
익인1
ㄹㅇ 어케든 채우게 되어있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92 11.27 14:0231657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7 11.27 16:517426
드영배 와 진짜 커플같다...97 11.27 20:2015944 16
방탄소년단 아...ㅠㅠ 밤이 인스타에 준이 댓글 79 11.27 18:158135 18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4 11.27 18:085476 0
 
러비분들 아이린님 솔로 응원왔습니다🧡 1:11 49 3
원빈 이 사진 진짜 개느좋2 1:11 153 6
연극/뮤지컬/공연 베르테르 자리 1:11 31 0
브리즈가 태연님께,,3 1:11 106 0
🍈아티 3표 ↔️ 앨범 3표6 1:10 46 0
마플 어제 본 정병 너무 짜쳐서 자려다가 생각나네 1:10 69 0
🍈 신인 투표 가능!! 남그룹이랑 교환하자! 1:09 50 0
✨당신의 남자그룹상을 타부문 6표로 바꿔드립니다 뾰로롱 (밀리언스 제외)✨ 1:08 69 0
아엠 모아나!!!!!!!!!!!!!!2 1:08 31 0
소희 눈사람한테 핫팩 대주고 있는 거...5 1:08 457 3
마플 차애 네임드가 내 최애를 너무 못 알아봐 1:08 94 0
🍈 남그룹 한표만 주라🥺7 1:07 106 0
라이즈 눈 가지고 야무지게 놀았네 1:07 62 0
아 버블 처음 하는데 원래 이렇게 자아가 없어지나23 1:07 187 0
🍈 전부문 3표 가능해요41 1:07 150 0
마플 고소 할수 있는거였구나….. 1:07 75 0
한때 슴덕이었는데 멜뮤 그냥 홀린듯이 슴돌들 투표함ㅋㅋㅋㅋ5 1:07 93 5
생카 가보고 싶은데 최애 생일에 출근임ㅋㅋㅋㅋㅋ 1:07 35 0
라이즈 가좍사진 < new!21 1:06 1124 29
카리나는 왜 쾌녀 바이브가 있을까? 17 1:06 4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