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아이돌의 멤버 결원 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 멤버들 역량이 올라가고 생겨서
무대 퀄 상으로는 빠진 직후라도 허전함이 별로 안 느껴지는 거 같고
3-4세대 결원 같은 경우는 역량이 올라가고 생겼다는 느낌보다는 약간
그 멤버가 빠지고 어떻게든 그 멤버 파트를 소화하게 되는게 보통 원래 파트 적었던 멤이라
사자가 본인 새끼 벼랑으로 밀어붙이는 느낌으로 빨리 늘게 되면서 안 느껴지게 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