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재벌집 아들일려나?


 
익인1
재벌 아니면 ㅈㅍ보스 아들? 뭐 그럴거 같은데
9일 전
익인2
재벌 이나 조폭이면 심심하긴한데 이 두개 말고 또 뭐가있을까?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헐 황정음 자녀 이름 왕식이 강식이..143 12.03 13:3329612 5
드영배안 본 눈 사고 싶다! 할 정도의 드라마 있어?53 12.03 18:561035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월요커플' 뜬다..강훈, 지예은과 핑크빛 재회..'런닝맨' 복귀45 12.03 14:487744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강동원·임지연, 비주얼 혼성그룹 된다..'와일드 씽' 역대급 캐스팅44 12.03 14:597496 1
드영배미친 개웃겨 염정아님 신작 미혼모+23세 의대생 딸이래39 12.03 11:377133 0
 
와 난 이제서야 내 드라마 취향을 알 것 같아 11.25 00:29 52 0
마플 또래 연예인이나 일반인 만나서 너무 늦지 않게 결혼하는거1 11.25 00:28 163 0
지거전 원작 보지는 않았는데 캐릭 설정 유연석 잘어울리는듯2 11.25 00:28 180 0
위키드 더빙 음원은 언제쯤 나올까..?2 11.25 00:28 80 0
한드에서 한번도 못 본 스토리 뭐 있지?1 11.25 00:27 61 0
외니무 아역들 진짜 설렌다4 11.25 00:15 282 0
변우석 마마 리액션 뜬 거 있나?2 11.25 00:11 431 0
난 내배우가 뭔 예능 나가든지 별 상관없는데2 11.25 00:09 118 0
마플 낼 출근하면 또 ㅈㅇㅅ 얘기만 하겠다2 11.25 00:05 182 0
이분 요즘시대에 인기 더 많을듯18 11.25 00:03 3271 4
마플 넷플 킹덤3 대체 언제 나오냐6 11.25 00:02 92 0
유연석이 지거전 해줘서 진짜 너무 감격스럽다…4 11.25 00:00 442 0
근데 아들 진짜 잘생겼겠다5 11.25 00:00 1675 0
근데 문가비가 뭐하는 사람이야? 모델인가?1 11.24 23:59 251 0
히든페이스 보신 분 질문2 11.24 23:59 376 0
드영배 인기글 다 마플감인데 아무도 뭐라 안하네5 11.24 23:57 185 0
박보영 냉터뷰 나오면 좋겠다..9 11.24 23:54 220 1
마플 그냥 남자 연예인은 다 저런것 같음4 11.24 23:54 469 0
마플 좋아하는 연예인들이 제발 상식적으로 살았으면 좋겠음..3 11.24 23:54 217 0
문가비 어디서 들어봤는대...1 11.24 23:53 2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