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마마 변우석 무대같네 노래가 좋아서 그런지 계속 그대는 선물입니다~하늘이 내려준 이렇게 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실시간 원주 눈길 52중 추돌사고 남..,gif117 11.27 19:129059 0
드영배 와 진짜 커플같다...116 11.27 20:2020786 19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8 11.27 16:518108
방탄소년단 아...ㅠㅠ 밤이 인스타에 준이 댓글 84 11.27 18:159315 19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7 11.27 18:085981 0
 
🍈 혹시..? 아직도 남그룹 남으셨나요? 11.27 23:50 80 0
마플 ㅋㄹㄴ 정병은 바퀴벌레들 같음2 11.27 23:50 81 0
정국 피지컬만 봐도 연예인인거 알겠다9 11.27 23:50 305 2
그 속에 수많은 사람 그중에 아무인 나는 없나요?(?) 이노래 아는사람 ㅠㅠ9 11.27 23:50 94 0
아이유 12월에 기다리던 것들…?13 11.27 23:50 252 1
MMA 마키 잡은 기념으로 플레이브 투표했어🍈🍈 13 11.27 23:50 227
큰방들아 응칠vs응사 제발 골라주라!!!!!!7 11.27 23:50 30 0
버니ㅣ즈 잇나 여기..6 11.27 23:50 71 3
이즈나 무대로 처음보는데 윤지윤? 이 분 (좋은의미로)확튄다1 11.27 23:50 77 0
내기준 카리나는 체력 좋은사람같음2 11.27 23:50 143 0
드림이들아 하나꿈 후렴만 외워가니?3 11.27 23:49 52 0
오늘멜뮤 투표아직안함 원하는사람???35 11.27 23:49 110 0
도영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들었당4 11.27 23:49 127 13
🍈앨범,여솔 제외 가능 - 밀리언스12 11.27 23:49 91 0
지하철 막차 지금 있어?? 11.27 23:49 24 0
마플 와 아까 여기서 첫눈소통정병 글 보고 설마 하고 나갔는데 11.27 23:49 80 0
집에 먹을거 진짜 1도 없는데 날씨때문인지 가게 문 싹 닫음 11.27 23:49 21 0
근데 아이돌들 에스엠만 숙소에 이모님 계시나?6 11.27 23:49 286 0
진심 닝닝 ㄹㅈㄷ로 너무 아름다운것같음13 11.27 23:48 135 0
송이 카리나 닮음4 11.27 23:48 8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9:52 ~ 11/28 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