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6l 8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취준몬드 취뽀했어,,, 39 11.24 15:342695 44
라이즈 와 앤톤이 프리뷰 진짜 너무너무 예뻐 32 11.24 20:121709 40
라이즈 앤톤 덮머다 미쳣 26 11.24 19:14767 15
라이즈팔씨름 이렇게 붙으면 각각 누가 이길까 22 11.24 22:57777 0
라이즈 은석이 진짜 생각보다 스킨십 좋아하는듯 23 11.24 17:581231 19
 
더비 투표인증 하러 왔어!!! 10 11.24 13:30 104 16
독려 방법 5 11.24 13:29 146 0
마플 . 7 11.24 13:12 241 0
송은석 너 진짜 송메치냐고!!! 3 11.24 13:12 164 4
혹시 지금 큰방에서 스테파 투표 가능한 사람 있어? 4 11.24 13:11 137 0
찬영아 형이 도와주께!! 아 도와주는척하지마요오오~,,! 8 11.24 12:36 296 6
애들 남그룹상 받으면 브리즈도 소감 말해야 함 9 11.24 12:33 304 11
계속 독려 ㄱㅂㅈㄱ 3 11.24 12:32 73 5
내가 라이즈보다 남자그룹상 간절함 7 11.24 12:22 182 9
와 미쳤다 주말 직장동료 투표했다고 선톡옴 12 11.24 12:12 453 8
아 투표하는 꿈 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11.24 12:09 51 1
장터 멜뮤 동행 구해😭 2 11.24 12:08 118 0
마자 오늘 타로랑 성찬이 동갑인 마지막 날이네 2 11.24 11:56 95 0
마플 신고 16 11.24 11:44 208 0
혹시 지금 일어나있는 몬드들 같이 독려하러 가줄 수 있어?🔥 9 11.24 11:19 117 12
멍룡이뚱땡이 5 11.24 11:11 222 10
모든 대화를 송판사님 호통st로 하는 중인데 5 11.24 11:06 108 0
10시 투표현황 4 11.24 10:44 140 2
우리 남그룹 예측점수 좀 위험한거같아🔥 7 11.24 10:31 294 10
원빈 울면안돼 어디감 11.24 10:27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6:38 ~ 11/25 1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