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6l
그 리메이크 앨범 초록색 lp!! 그때 살말 고민하다가 품절 떠서 못 샀는데 아직도 계속 생각남ㅋㅋㅋㅋ 그냥 그때 살 걸...


 
익인1
본진이면 ㄱ 아니면 ㄴ
4일 전
글쓴이
본진은 아닌데 내가 그 앨범을 진짜 좋아해 평소 레벨 노래 꽤 듣는 편...? 방금 8만 원 거래가도 찾았는데 그래도 좀 에반가
4일 전
익인1
8만원이면 ㄱㄱ
4일 전
글쓴이
고마웡
4일 전
익인2
방금 검색해보니까 번장에 7.1랑 7.2짜리도 있네!! 이걸로 고고
4일 전
글쓴이
헐 검색까지ㅠㅠㅠㅠ 고마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와 진짜 커플같다...165 11.27 20:2036103 33
연예 경상도는 ㄹㅇ 신기하다152 10:226393 0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햄버거 사 먹었어 68 11.27 20:422620 3
방탄소년단/정보/소식삐삐 호비 나혼산 출연 63 10:132385 18
데이식스영종도 갔다/안갔다 고척 간다/안간다 62 1:14780 0
 
남돌 공포 자컨 추천해주라!!5 11.27 23:39 110 0
키 오디션 영상보고 ㄹㅇ 충격받음3 11.27 23:38 121 0
스키즈 미로는 진짜 어떻게 만든걸까(positive)8 11.27 23:38 166 2
마플 셰프 정지선님 닮았다는데1 11.27 23:38 63 0
카리나 인터넷 세상 꿰뚫고있고 게임이나 애니, 드라마 11.27 23:38 107 0
장하오 애기때부터 눈썹미남이야7 11.27 23:38 163 5
🍈 솔남 창섭님 🍑 투표 놓고 갑니다4 11.27 23:37 62 5
푸른색의반짝이던눈빛아래벚꽃잎을닮은입술까지전부럽야흩어지는꽃잎에네맘을담아키스알러뷰뽀레버너를찾아떠..6 11.27 23:37 119 0
준범이(홍현희 아들) 말하는거 봐ㅠㅠ6 11.27 23:36 133 0
Him&I 같이 개지리는 여자보컬남자랩 11.27 23:36 16 0
원빈 좀 그거같음2 11.27 23:36 193 3
리얼시티 제노 얼굴이 ㄹㅇ 감다살11 11.27 23:36 226 10
지디 네컷3 11.27 23:36 329 0
나 우울증 약먹는데 살이 3kg빠짐3 11.27 23:35 246 0
스테파 자리6 11.27 23:35 76 0
🍈 표 아직 있는 사람 있나16 11.27 23:34 199 0
도영 이거 알고리즘에 계속 떠도 볼때마다 터짐9 11.27 23:34 209 2
송바오님이 만든 눈사람ㅜㅜㅜㅠ3 11.27 23:34 126 0
스키즈 대박1 11.27 23:34 167 1
나페스 알페스 다하는데 지금 내용 섞임 11.27 23:34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4:18 ~ 11/28 1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