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이 이상형인 친구

연예 게시판에 쓰는 게 맞는지 모르겠긴 하지만....여기에 전문가분들이 제일 많을 것 같아서ㅠ

짝녀 최애가 해찬인데 이상형이 좀 독특?해

뭔가 좀 인기많은 남사친st 능글맞고 이런 느낌을 좋아한다는데

어떻게 하면 적절한 호감을 유지하면서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갈 수 있을까?

[익인1]

그거는 진짜 센스의 문제라서....
선을 절대 넘지 않게 능글거리고 가벼운 것 같으면서도 속 깊은 느낌이 있어야하는데...??

[익인2]

헤찬같은 느낌은 타고나는것임..

[익인3]

그건 타고나야 하는… 거라

[글쓴이]

ㅋㅋㅋㅋㅋㅋ그래도 대충 어떤 느낌인지만 알려조

[익인4]

어우 그거 잘못따라하면 역효과나 못하는거 억지로하지말고 그냥 깔끔하고 매너있게하면 호감가

[익인5]

능글 장난 느낌은 뭘 하려고 하면 더 이상해서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게 나음ㅋㅋㅋㅋㅋㅋ 안친한데 장난치고 능글 맞게 구는게 더 이상할거같은데 애초에 친해야 가능한거지

[익인6]

ㄹㅇ 센스의문제임ㅋㅋㅋㅋㅋㅋ
설명한다고 따라할수가없는

[익인7]

냉정하게 말하면.. 해찬st이면 타고나지않는 이상 좀 어려울 것 같은뎈ㅋㅋㅋ 센스 유머감각 다 갖춰야함 그냥 너대로 해...

[익인7]

차라리 해찬이 영상을 보면서 공감대형성하고 이야기 나눠 그게 나을듯

[익인8]

하는 거에 비해 밉지 않은 캐릭터라고 하던데
멤버들이 ㅇㅇ
이건 그냥 타고난 성격이긴 함

[익인9]

그냥 해찬 영상을 보는게..

[익인10]

그냥 해찬을 보는게..
음색이 독특하고 노래들을때 딱 해찬인게 티난다 노래잘한다 이러면서 친해지는게더빠를듯?

[익인11]

해찬스타일은 진짜 타고나야하는거라...
능글맞은데 선 잘 지키고 기분 안 나쁘게 장난치는데 설레고 다정하고 애교많고 모든 사람들한테 이쁨받고 눈치빠르고 센스넘쳐서 다른 사람들이 불편해 하는거 바로바로 캐치해서 바꿔주고 자기 일 잘하고 일 관련해서는 진지해서 갭차이크고 자존감 높아서 안정적인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