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04l 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종가 팝업에서 받은 파우더 먹어도 될까? 25 11.28 16:021572 0
세븐틴/마플이번 시그 안 사고 싶어져 18 11.28 21:33626 0
세븐틴나 감정소모 심한 글 피하는편인데 믿줄 평이 너무 좋아서 궁금하기도 해ㅋㅋㅋ.. 16 11.28 18:00378 0
세븐틴 치링치링 과니 위버스 18 11.28 14:04867 5
세븐틴 아니ㅋㅋㅋㅋㅋ기사제목 이거 뭐예요? 14 11.28 11:47845 0
 
아니 mlb 겸이글 왤케 핫플이야?ㅋㅋㅋㅋㅋㅋ 11 06.12 17:22 664 4
싱글즈 주접ㅋㅋㅋㅋㅋㅋ 6 06.12 17:01 254 0
스읍 캐랜 본인확인하려면 몇시간이나 걸릴까 15 06.12 16:56 494 0
이틀 다 고척 4층이면 어떨거 같아? 52 06.12 16:46 3792 0
위버스 포카 질문! 4 06.12 16:41 179 1
현생땜에 이제봤는데 민규 파리가네??! 4 06.12 16:40 174 0
캐랜공지도 떴으니까 캐랜에서 보고싶은 무대 하나씩 적고가기 하자 34 06.12 16:37 939 0
이번 캐랜 뭔가 추억의 노래들 위주면 좋겠다 5 06.12 16:17 120 0
아래 영상 애들 옷이 익숙한데 언제지 8 06.12 16:14 206 0
치링치링 위버스콘 인터뷰 영상 3 06.12 16:01 175 0
위버스콘 포카주나보네 16 06.12 15:45 492 0
플디 눈팅한다면 ❤️‍🔥캐럿존❤️‍🔥 줄 잘세워줘요 1 06.12 15:40 147 1
아니 일본 원정대 앨범 위잽이랑 유니버셜 빼고 싹다 품절이네 1 06.12 15:38 159 0
그냥 나 혼자 궁금해져서 좌석배치도 비교해봄 1 06.12 15:32 368 0
우리 좌석배치도 저게 끝인가? 7 06.12 15:28 278 0
올해 캐랜 재밌었다 26 06.12 15:20 1387 2
치링치링 꼬요일러 9 06.12 15:19 327 2
이번에는 시제석 따로 안 알려줘? 6 06.12 15:18 235 0
아 슈아 사진 봐 푸학 이 바부토끼 모에요 4 06.12 15:16 150 3
아 키트 지마켓에서 산 거 없다고 환불됨 7 06.12 15:14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