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4l
대체 뭘 어떻게 해야 그 확률을 뚫는거야


 
익인1
대리…
3일 전
글쓴이
그 대리도 뭐하는 사람인거임 진짜
3일 전
익인1
메크로 써서 그걸로 돈 개많이벌더라^^
3일 전
익인2
나는 직접 하는데 저번주 nnn번 해보고 nn번 해보고 n번 해서 생방끼지 들어가봤당 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실시간 원주 눈길 52중 추돌사고 남..,gif117 11.27 19:129059 0
드영배 와 진짜 커플같다...116 11.27 20:2020786 19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8 11.27 16:518108
방탄소년단 아...ㅠㅠ 밤이 인스타에 준이 댓글 84 11.27 18:159315 19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7 11.27 18:085981 0
 
수원 내일 버스가 오긴하냐고.. 눈이 왜 아직도와 2:22 93 0
소희 패딩 이뿌다?4 2:22 315 1
마플 😃 2 2:21 210 9
멜론 인스타 팔로우 인증 댓글 한번만 달았어?7 2:21 94 0
난 근대 지금 경쟁하고 있는 두그룹 중에서8 2:21 881 4
정보/소식 BHC 신메뉴 내슈빌 치킨 후기2 2:20 381 0
마플 큰방하면서 늘 자기입맛에 맞는 플이 가능하기나 한가10 2:20 247 0
친구랑 카페갔는데 갑자기 노래 좋다면서 음악 검색을 하는가임 그게 플레이브 노래였어ㅋㅋㅋㅋㅋ..7 2:20 679 44
마플 뭐여 갑자기 큰방에 마키들 개많네6 2:19 389 0
마플 플레이브팬들은 눈치가 없어8 2:18 1084 3
멜론 뽑고가요 21 2:17 235 11
마플 마키 프듀 주작 피해자 보고 착한 주작이라면서 2:16 170 0
플레이브 얘기 나온김에 노래 추천해줄까11 2:15 528
우리동네 하루종일 눈 오더니 이젠 개큰 천둥번개 타임이네...3 2:15 61 0
마플 플레이브팬들이 여기서 정치질 했나보네4 2:15 908 1
🍈 들어갔다가,,, 투표했어 브리즈들 힘니!!!!24 2:14 214 15
진 신곡 박현빈 느낌 난단거 2:14 106 0
ㅋㅋㅋ 데이식스 사이에 피어난 라이즈ㅋㅋㅋ13 2:14 841 7
혹시 표가 남으신다면 🍑이창섭💙에게 소중한 한표 부탁드려요11 2:13 83 2
투표하는 것도 까먹고 완전 잠들었었네15 2:13 199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9:52 ~ 11/28 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