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당한 비판도 있겠지만 숨만 쉬어도 어떻게든 패고 싶어서 드릉드릉하는데 수혜자니 뭐니 하며 입부터 막으려는 거 ㄹㅇ 양심 없는 거 아님??
하이브 ㅇ저씨들이 혐오스럽다는 건 백번 맞는 말이지만, 그렇다고 자기 무지성 까질을 정의 구현처럼 포장하려는 게 진짜 혐오스러움.
깔 것만 까면 되지 착즙해서 어떻게든 남 욕하고 싶어하는 거 진짜 정신병자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