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사에서 가족 좀비된사람한테 아줌마가 뭐라고하니까
아니 왜 말을 그렇게해요? 하면서 화내는데 순간 내가 눈치보여서 쫄았음..ㅋㅋㅋㅋ
평소에 허허실실 웃는사람이 한번화나면 무섭다더니...
자기일도 아닌데 찐텐으로 화내는거 완전 멋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