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4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굿즈 선호도가 어떻게 돼? 65 03.02 11:074025 0
플레이브다들 생일키트 몇 개씩 샀어?? 40 03.02 23:14398 0
플레이브혹시 플레이브에 연하연상컾 있나? 메이저임? 41 03.02 23:56777 0
플레이브아 지금 1주년 방송 보고있는데 하민이 편지 보다가 멈춤 73 03.02 22:11636 0
플레이브다들 플레이브 덕질할때 가족들이 관심 가져줘? 35 03.02 23:46414 0
 
졸린데 버티는 중 02.22 21:40 10 0
쓰읍.. 코노 갔다 올까 02.22 21:40 22 0
위키드 ott 아직 안나왔나? 뮤지컬 영화도 좋을거 같은데... 2 02.22 21:40 68 0
우리 전에 보려다가 3 02.22 21:40 44 0
씻고올게 02.22 21:39 32 0
본인표출은호랑 비슷한 수준의 TP인데 5 02.22 21:38 184 0
나 아까 독방투표 10시반했는데 바꿀래 1 02.22 21:38 74 0
영데요구르트 뭐사오지 02.22 21:37 21 0
다들 어째서 가나디 영데간식을 생각하시는겁니까! 02.22 21:37 41 0
도지비... 나 아무 준비도 안했어 2 02.22 21:37 56 0
11시 예상합니다 1 02.22 21:37 25 0
아 열시반ㅋㅋㅋㅋㅋㅋㅋㅋ나가서 간식 사와야겠다 02.22 21:37 13 0
하이틴 보자 !!! 하이틴 재밌다구 02.22 21:37 13 0
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고 웃기닼ㅋㅋㅋ 02.22 21:36 16 0
아 개웃겨 이따 간식 골라야되니까 11시 이후 예상함 1 02.22 21:36 35 0
혹시 이 영화 무서워하는 플둥 있나 32 02.22 21:36 219 0
10시 반? 02.22 21:36 14 0
장르 머라고 보냈어 19 02.22 21:36 106 0
간식 고르는 이슈로 11시 예상합니다 2 02.22 21:35 47 0
그래 솔직히 10시는 좀 빠르긴 했어 02.22 21:35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