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680 0:075927 37
플레이브/정보/소식 [📸] 241130 <MMA2024> 🏆 91 11.30 22:311650 28
플레이브 으아아아아ㅏㄱ 68 0:011468 4
플레이브 여기서 나만 놀란거아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 11.30 18:216314 11
플레이브봉구님 짤 받으러 왔어염 159 11.30 22:061075 12
 
본인표출 🚪🩵 12 11.27 01:08 132 41
문득 버블 복습하는데 내 답장들이 너무 토나와... 6 11.27 01:08 130 0
우리 올해도 자체시상식 하려나? 9 11.27 01:05 182 0
유튭 구독자 머선 일이고...? 13 11.27 01:03 355 0
아빠 이제 가께.... 6 11.27 01:03 56 0
우리 내년에는 스밍 더더 빡세게 하자.. 17 11.27 00:56 321 6
이거 원본 영상 찾아주라..... 8 11.27 00:56 95 0
나플둥 이 프사로 바꾸고 싶다.. 2 11.27 00:56 108 0
밥 고민만 한시간 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해? 11 11.27 00:53 154 0
아빠가 통닭 사올수있는만큼 다사왔다 12 11.27 00:49 136 0
허티러들아 당장 밑에 영상봐 4 11.27 00:47 164 0
본인표출 🚪낰낰 투표 가지고왔어요🩵 16 11.27 00:45 120 47
🌨❄️🎁 18 11.27 00:45 204
우리 자컨 편집팀 진짜 애들을 너무 귀엽게봄 8 11.27 00:44 218 0
얘들아 솔직해지자 우리 39 11.27 00:42 742 0
너무 따수워서 전기장판안켜도 되겠다 5 11.27 00:42 83 0
일단 난 김치 우동이랑 김치찜이랑 돈까스김치나베 어떠냐고 물어봤어 8 11.27 00:40 66 0
진짜 못 참겠다 10 11.27 00:38 246 0
근데 우리진짜 6 11.27 00:38 179 0
본인표출 늦을뻔 했지만 안 늦었어요👀 23 11.27 00:38 341 4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