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7 12.18 15:492623 0
플레이브 파츠 취향 뭐야 38 12.18 15:47749 0
플레이브 얘들아 뭔가 있다 33 12.18 21:061661 0
플레이브본인표출나 앞으로 술 안마신다…인티 알람 왜이렇게 많이 울렸나봤더니만… 26 12.18 09:251123 0
플레이브 와 리뉴얼 파츠 실샷좀봐 20 12.18 15:25914 0
 
갠자나 은호야 11.24 14:48 13 0
오예 베이커가의 망령 간다 11.24 14:48 11 0
표 다시죠 11.24 14:48 21 0
베이가 진짜 재밌다아ㅏㅏㅏ!!!!! 1 11.24 14:48 27 0
최종 베이커가의 망령 확정 땅땅 1 11.24 14:47 28 0
베이커가의 망령 가나?? 11.24 14:47 8 0
도지비 정말 재밌다 벌써부터 평점 오점만점에 십점 남기고 싶음 1 11.24 14:47 33 0
대충 베이가인걸로 1 11.24 14:47 18 0
베이가는... 1 11.24 14:47 57 0
헐 베이커가 없대 1 11.24 14:47 49 0
아 웃겨 와중에 덕후들 베이가 추천 했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1.24 14:47 77 0
베이커가는 엄대 11.24 14:47 22 0
나는 도지비가 너무 재밌어 2 11.24 14:46 20 0
내가 보기엔 3시 시작 절대 못해 11.24 14:46 17 0
3시 영화 시작 맞냐곸ㅋㅋㅋㅋ 11.24 14:46 16 0
베이커가가 그건가??(혹시모를 ㅅㅍ 3 11.24 14:46 91 0
세시에도 시작 못하겠는데요?.? 11.24 14:46 15 0
아니 나 지금 이 상황이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11.24 14:46 23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수퍼플랙스관 말고는 다 바뀌고있어 2 11.24 14:45 32 0
영화티켓에서 영화관빼고 맞는게 없음 1 11.24 14:45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