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254118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이 글은 7개월 전 (2024/11/24)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최애 뚜렷한 올팬이 대부분임


 
익인1
근데 그게 좋은거임 (갠팬넴드만 있는사람)
7개월 전
익인2
관계성 ㅇㅇ즈 조합으로 올리는것도 싫다는거?
7개월 전
글쓴이
아니 딴멤 솔활도 올라와
7개월 전
익인3
솔직히 배부른 소리임 ㅋㅋ
7개월 전
익인4
222 팬덤 기조 좋은거임 그냥 너가 뮤트해
7개월 전
글쓴이
그냥 모든 멤 활동 다 올라옴
7개월 전
익인5
장기적으로 봤을땐 좋은거지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 삶의질 낮추는 질병(?) 그거 뭐있어?380 16:044807 0
연예/정보/소식10대 추락으로 길 걷다 사망한 10대 11살이래..169 18:097377 1
연예장성규 워크맨 짤린거구나115 8:5420605 1
에이티즈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궁금한거 있어 53 15:021546 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포스트 40 17:091261 29
 
올데프 소통앱 무료인거야? 19:25 1 0
오늘 영화관커플빌런 제대로겪고옴...ㅋㅋ 19:25 2 0
올데프 채팅 안 되면 데이터로 해봐 19:25 2 0
골든 너무 중독돼,,,,,, 19:25 2 0
우찬이도 은근슬쩍 끼기 레츠고 19:24 6 0
석매튜 말실수 왤케 웃곀ㅋㅋㅋㅋ큐ㅠㅠㅠ 19:25 5 0
타잔 왜이리 귀엽다 19:24 3 0
장터 잘알 있어? ㅜㅜ 19:24 9 0
아일릿 컨셉 압도적으로 여자들이 좋아하는거 왤케 웃기지1 19:24 24 0
원빈이 몬스터 이 부분 넘 좋아 19:24 11 0
방탄 진 지이이인짜 예쁘게 생겼다.. 19:24 14 0
아 타잔 베일리 영서가 타베제인 이유가2 19:24 46 0
다들 올데프 앱 답장 보내져???2 19:24 19 0
영서라서 제로ㅋㅋㅋㅋㅋ 19:24 12 0
어제 뷔 얼굴 미쳤슨 19:24 10 0
마플 에이지한테 사과하는거 나오는거 뭐임 19:23 11 0
조유리 선공개곡 너무 귀엽다1 19:23 5 0
마플 범접 편집 수혜자 맞음?2 19:23 23 0
아니 올데프 단톡방에 애니가 자꾸 나 부르는데 뭐야10 19:23 80 0
하 올데프 단체방 메세지 안보내져 19:23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기다릴게, 네가 원하는 만큼. 그게 내일이든, 일주일 뒤든, 한 달이 넘든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네가 원할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그거 하나만은 조건 없이 약속할게. 지친..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