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69l 48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몬드들은 몬드네 집에 안 오는 멤버 누구야? 63 11.27 20:072776 0
라이즈 성찬이 위버스 모먼트 보자마자 소리지름 37 11.27 16:202060 26
라이즈 어느 똘병이가 제일 귀여워? 28 11.27 21:02631 3
라이즈/정보/소식 슈퍼주니어 예성, 'Curtain' 라이브 클립서 라이즈 원빈과 호흡 23 10:34759 12
라이즈/장터 포카 양도...... 좀 많음 주의 🥹 94 11.27 23:09815 0
 
중콘 양도 받을 몬드? 5 09.12 14:22 216 0
너네 주황색 드코 뭐햐 11 09.12 14:22 133 0
근데 시제석 티켓팅 당장 당일인데 무통장 돼? 8 09.12 14:08 290 0
장터 막콘 자리 교환 구해바요 25구역 -> 42구역 1 09.12 14:07 67 0
7.8.9구역 12열 오늘 풀린건가? 15 09.12 14:07 425 0
2 시에 첫콘 취소표 잡았어 4 09.12 14:06 273 0
티켓 양도하는데 8 09.12 14:03 170 0
장터 첫콘 자리교환! 09.12 14:03 66 0
첫콘 가는데 응원봉 굿즈들 안 온 몬드들 1 09.12 14:01 100 0
추가석 열리는데 첫중막 다 열리는거양? 2 09.12 13:58 147 0
막콘표 당일에도 양도가 될까? 28 09.12 13:56 447 0
장터 첫콘 자리 교환 구해봐용 f5->f3 09.12 13:48 42 0
나 자리 고민인데 어디가 좋을까,,, 5 09.12 13:47 106 0
장터 막콘 자리 교환 가능한 희주있을까? (나 1구역 / 희주 15구역) 09.12 13:46 54 0
자리고민 ㅠ 20 09.12 13:43 150 0
와 비 엄청 많이 내린다 3 09.12 13:42 91 0
공연장 가면 나만 되게 초라할거같어 ... 19 09.12 13:37 611 0
소희 포카 정보 좀! 4 09.12 13:37 95 0
응원봉 케이프랑 스크런치로 꾸민거 빨리 체조에서 흔들고싶다 ㅎ 1 09.12 13:35 36 0
장터 중콘 25구역 4열 양도받을 몬드?? 2 09.12 13:31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3:06 ~ 11/28 13: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