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친목 동호회 느낌으로 롱런하는 느낌이면 언급도 안하는데
전성기때 대상, 표창도 받고 고점도 찍어보면서 아직도 나오면 3사 음방 1위 찍고(다른 2세대 최근 성적보면 이게 얼마나 힘든지 알거임), 음반판매량은 계속 커지니까 고평가할수밖에 없지
거기다 개개인 솔로 브랜드도 계속 커지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