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8l
나만 갈꺼야 나만!!!!


 
익인1
응 나
17일 전
익인2
나까지
17일 전
익인3
나도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번주에 가결됨 ㅋㅋ234 11:566234 1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3 14:041452 24
드영배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70 10:343796 0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67 13:141158 0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6 13:042195 0
 
차라리 내꿈이라고 해라... 12.04 05:12 28 0
타임라인이 그냥 개 수상함4 12.04 05:12 776 0
내동생 간부전화로 연락왔는데 내일 전역인데 못나가는줄 알았대 12.04 05:12 109 0
아니 진짜 개어이없네 옛다 계엄령!!! 12.04 05:12 53 0
마플 연예계 병크 뉴스가 그리울줄이야 12.04 05:11 38 0
걍 탄핵은 솔직히 너무 유한 워딩아님?3 12.04 05:11 312 0
나 한 2시 넘어서 자서 지금 깼거든? 갑자기 현타 개세게 옴 12.04 05:11 57 0
아니 근데 진짜로??? 끝???? 대체 왜 선포한거임 왜???1 12.04 05:10 111 0
내란죄로 국방부장관이랑 같이 사형해야될듯1 12.04 05:10 71 1
당장 30분 전에 새벽이라 사람 안 찼다고 해놓고2 12.04 05:10 217 0
지금 무슨 소리 들리지 않았니3 12.04 05:10 336 0
웃긴다진짜.. 이게 진짜라니 12.04 05:10 74 0
그니깐 지금 21세기 2024년에 이게...5 12.04 05:10 145 0
2024년 올해 진짜 무슨 마가 꼈나3 12.04 05:09 168 0
나도 이분 뉴스로 봄 ㅠ 진짜 처절하더라16 12.04 05:09 952 2
눈 시퍼렇게 뜨고 지켜봐야함2 12.04 05:09 158 0
뭐냐 이게...1 12.04 05:08 93 0
의결 됐대도 안믿김 12.04 05:08 143 0
근데 녹방인걸 저렇게 들킨다고..? 이것도 구라같다... 12.04 05:07 83 0
국무회의에서 계엄해제안 의결됐다는 소식 들어왔대 12.04 05:06 1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