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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개월 전 (2024/11/2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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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밥풀이들아 3 06.26 01:20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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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밥풀이들 귀여운 거 보고 가세요~ 1 06.24 21:1314 0
박성진ㅎ혹시 이번 팬미 티켓팅 성공한 밥풀이들 있나~? 1 06.21 00:1717 0
 
등짝이... 너무 시끄러워요 07.04 00:25 13 0
7월에도 같이 떵댜 합시다 1 07.01 00:01 10 0
박성진 너 애기야? 06.26 21:47 25 0
밥풀이들아 3 06.26 01:20 26 0
밥풀이들 귀여운 거 보고 가세요~ 1 06.24 21:13 14 0
진짜 미치겠다 1 06.22 00:00 22 0
ㅎ혹시 이번 팬미 티켓팅 성공한 밥풀이들 있나~? 1 06.21 00:17 17 0
분명히 남자답게 진하게 생긴 얼굴인데 1 06.17 20:19 37 0
오늘도 배발랑 곰도리로 변신한 박떵딘 보고가세용 1 06.15 01:01 34 0
밥풀이들아 요즘 가장 좋아하는 성진이 짤 모야? 3 06.12 23:22 35 0
밥풀이드라 어프레이드 가이드 1400만회 넘었댄다 1 06.11 22:16 31 0
난 진짜 찐이야가 너무 소중하고 좋아🫶 2 06.09 23:48 43 0
어제 성디니 너무 예뻤어 밥풀이들아 🥹 1 06.09 20:24 24 0
그니까 숙소 소파에서 맨날 이러고 있다는거지? 1 06.09 20:19 29 0
헐 밥푸리드라 생각해보니께 내일 찐이야데이다 1 06.08 23:21 31 0
성디니 웃는거 진짜 진짜 이뿌니야 🥹 1 06.08 21:39 28 0
돌겠다 1 06.08 19:22 20 0
오늘 성지나냐가 너무 잘생겻으면 어떡해 2 06.08 18:54 15 0
쑥스부끄 곰도리 1 06.08 17:30 25 0
밥풀이들 일요일 오후인데 1 06.08 17:28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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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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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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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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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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