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3일 전 N최산 3일 전 N유니버스리그 6일 전 N양정원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54 1:17420 0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7 12.19 17:054233 0
데이식스하루들 첫콘이야 막콘이야 올콘이야 37 12.19 15:50259 0
데이식스자멀 최애살까 아니면 걍 인형중 젤이쁜애로 데려올까 43 12.19 11:25470 0
데이식스 필이 갑골하트 타투스티커 나눔하면 좋아할까..? 32 12.19 17:13350 0
 
혹시 데이식스 뮤비에 이어지는 서사가 있어?? 7 11.27 13:41 167 0
하루들 나의 데식 겨울플리 꼭 들어줘 5 11.27 13:38 145 1
나 방금 원피리 옆 영케이 체험함 5 11.27 13:37 380 0
올콘인데 3,4층이면 갈거야? (내표아니고 상상임) 20 11.27 13:34 297 0
3층 가고 싶은데 3층은 진짜 안나오네 1 11.27 13:30 151 0
오늘같은날 둘하나 들으면 낭만 미쳤다 5 11.27 13:02 99 0
혹시 쁘필이 귀도리 떠본 하루 있을까? 1 11.27 13:01 105 0
그래서 하루들은 계절 냄새라는게 느껴져 진짜? 안다/모른다 49 11.27 12:53 1335 0
창밖을 바라보며 원하니까 들으니까 미쳤다 7 11.27 12:49 40 0
아니 어제 12시 지나서 지금까지 취소표가 나오긴 나오고 있는거야? 11 11.27 12:46 475 0
이상하네. 오늘 일예 수수료무료 막날 아니었어? 7 11.27 12:20 561 0
하루들아 나 ㅋ ㅃ 이 안보여 + 다시보임 ㅠㅠ 1 11.27 12:16 178 0
쿵빡 영현이 인스스 7 11.27 12:00 463 0
미남밴드가 좋다... 2 11.27 11:59 171 0
막콘하루들아 다들 스포 아예 안볼거야? 7 11.27 11:52 196 0
진짜... 재즈 편곡해주면 어뜨카지.. 11.27 11:47 34 0
성진이가 3명이면 3배로 행복해진다 5 11.27 11:44 180 0
나 겨울만 되면 슛미 생각남 11.27 11:35 30 0
클콘에서 캐롤 공개하는 상상 11.27 11:34 32 0
내 일코 배경화면 10 11.27 11:24 3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