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7 11.29 20:004480 3
플레이브얘들아 힘든와중에 ㅠㅠ 미안한대 ㅠㅠ 64 0:04946 1
플레이브있자나 내년 콘 체조 줄 것 같지? 44 1:10432 0
플레이브 나 열심히 했다고 해줘 33 11.29 20:49669 40
플레이브 응원봉 악세 소재 변경됐데! 35 11.29 14:111256 0
 
은호 ㄹㅇ 소나무구나 1 11.24 17:15 51 0
쿨쿨가나디야 뒤에 마저 꼭 봐야헌다 11.24 17:15 17 0
집중하는 줄 알았는뎈ㅋㅋ 11.24 17:14 29 0
잠 든 거 맞네 역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11.24 17:13 153 0
은호한테 버블 보내려는데 방금 읽었다 7 11.24 17:09 181 0
아 나중에 헐레벌떡 달려올 가나디 생각하니까 2 11.24 17:09 83 0
아진짜웃겨 영화관데이트갔는데 남친이 잠듬 3 11.24 17:09 134 0
달글 달릴때 플둥이들 제법 웃겨씀ㅋㅋㅋ 10 11.24 17:07 227 0
영데 못한 플둥인뎈ㅋㅋㅋㅋㅋㅋ 8 11.24 17:07 171 0
현재 상태 도은호 3 11.24 17:05 223 0
오늘은 못 봤지만 코난 최근 극장판 중에서는 흑철의 어영도 재밌는데 7 11.24 17:05 88 0
코난이 날짜랑 다트무어 지역 듣고서 바스커빌의 개 맞추는거 어떻게 하는거냐고 수.. 1 11.24 17:05 69 0
코난 보다가 다들 덕후 자아성찰 하는 거 개웃김 3 11.24 17:03 168 0
아 나는 영화 다보고 달글 복습할 때가 젤 재밌음 2 11.24 17:02 72 0
근데 진짜 같이 코난을 보게 될 줄이야 11.24 17:02 44 0
네가 진짜 플레이브 오타쿠라면 이정도는 알고 있겠지 11 11.24 17:02 252 0
진짜 잠든거면 진ㅋ자.. 이거야 말로 16 11.24 17:01 415 0
플둥아 투표하고 오자 5 11.24 17:01 102 0
아 웃겨 타코야끼 먹고 혈당스파이크로 쿨쿨따 가나디 이슈 11.24 17:00 47 0
은근 코난 재밌네.. 다음번에도 코난 보게되면 뭐 볼까 18 11.24 16:59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