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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 .........? 17 12.23 22:44818 2
 
아 달글 달리던 버릇 때문에 5 11.24 17:17 183 0
가나디 잠들었으니까 우리 다시 보자 11.24 17:16 19 0
도르마무도르마무 11.24 17:16 18 0
영화관 재입장 돼요? 2 11.24 17:16 106 0
우린 우리끼리 감동받고 잘 놀았오... 11.24 17:16 25 0
다른거 새거 보자고 했다 11.24 17:16 25 0
와 진짜 너무 귀여움 줃고싶다 1 11.24 17:15 34 0
아 어떡해 너무귀여워ㅠㅠㅠㅜㅜ 11.24 17:15 12 0
영데 달글 다시 열엌ㅋㅋㅋ 1 11.24 17:15 31 0
가나디 젤 중요한 순간에 자버림 11.24 17:15 22 0
하 어뜩하냐 11.24 17:15 20 0
은호 이상태였으려나🥰 2 11.24 17:15 165 0
은호 ㄹㅇ 소나무구나 1 11.24 17:15 51 0
쿨쿨가나디야 뒤에 마저 꼭 봐야헌다 11.24 17:15 17 0
집중하는 줄 알았는뎈ㅋㅋ 11.24 17:14 29 0
잠 든 거 맞네 역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11.24 17:13 153 0
은호한테 버블 보내려는데 방금 읽었다 7 11.24 17:09 185 0
아 나중에 헐레벌떡 달려올 가나디 생각하니까 2 11.24 17:09 83 0
아진짜웃겨 영화관데이트갔는데 남친이 잠듬 3 11.24 17:09 136 0
달글 달릴때 플둥이들 제법 웃겨씀ㅋㅋㅋ 10 11.24 17:07 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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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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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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