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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1 달글 1003 11.26 19:521696 3
플레이브 이런 카페라면 너희들 갈거야??? 30 11.26 13:011241 0
플레이브 엇 이거... 색깔대로 되는거 아니겠지...? 28 11.26 20:50814 1
플레이브 애들 굿즈 반택 찾으러 왔다가 엎어졌는데 48 11.26 16:071179 0
플레이브 헉 이거 뭐지 25 11.26 19:49881 0
 
아 나중에 헐레벌떡 달려올 가나디 생각하니까 2 11.24 17:09 83 0
아진짜웃겨 영화관데이트갔는데 남친이 잠듬 3 11.24 17:09 134 0
달글 달릴때 플둥이들 제법 웃겨씀ㅋㅋㅋ 10 11.24 17:07 227 0
영데 못한 플둥인뎈ㅋㅋㅋㅋㅋㅋ 8 11.24 17:07 171 0
현재 상태 도은호 3 11.24 17:05 223 0
오늘은 못 봤지만 코난 최근 극장판 중에서는 흑철의 어영도 재밌는데 7 11.24 17:05 88 0
코난이 날짜랑 다트무어 지역 듣고서 바스커빌의 개 맞추는거 어떻게 하는거냐고 수.. 1 11.24 17:05 69 0
코난 보다가 다들 덕후 자아성찰 하는 거 개웃김 3 11.24 17:03 167 0
아 나는 영화 다보고 달글 복습할 때가 젤 재밌음 2 11.24 17:02 72 0
근데 진짜 같이 코난을 보게 될 줄이야 11.24 17:02 44 0
네가 진짜 플레이브 오타쿠라면 이정도는 알고 있겠지 11 11.24 17:02 252 0
진짜 잠든거면 진ㅋ자.. 이거야 말로 16 11.24 17:01 413 0
플둥아 투표하고 오자 5 11.24 17:01 102 0
아 웃겨 타코야끼 먹고 혈당스파이크로 쿨쿨따 가나디 이슈 11.24 17:00 47 0
은근 코난 재밌네.. 다음번에도 코난 보게되면 뭐 볼까 18 11.24 16:59 153 0
설마 가나디는 잠들고 우리만 열심히 본건가???ㅋㅋㅋㅋㅋ 7 11.24 16:59 155 0
으노 보다가 zzZ... 쿨쿨 졸료 가나디된 거 아니지? 3 11.24 16:59 89 0
큰방 초록글에 떡하니 있는 코난 2 11.24 16:59 109 0
가나디 따끈따끈하게 잠들었나바 👀 2 11.24 16:58 93 0
가나디 4시 32분까지 보다 사라짐 2 11.24 16:58 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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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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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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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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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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