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7 11.27 16:517145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햄버거 사 먹었어 57 11.27 20:42912 1
플레이브플둥이들 지역엔 지금 눈 와? 65 11.27 13:001446 0
플레이브 이 아이디어 좋은거같은데 팬제안 넣어볼까 31 11.27 21:381030 8
플레이브 은호 추천 마지막곡 가사 번역본 갖고왔는데 에바야 28 0:55367 0
 
예주니가 맛난거 먹으래서 쩔수없이 7 11.24 18:19 144 0
도으노 음성에서 미아내에,, 3 11.24 18:11 152 0
푸데푸데가나디 옆 플리 6 11.24 18:11 193 0
바쁘고 정신없는 와중에 잠깐 쉴틈 생긴건데도 5 11.24 18:09 144 0
오늘 할것도 없어서 심심했는데 오후가 후딱 지나갔다 1 11.24 18:07 34 0
우리 막냉이는 리다형이 밥먹으라니까 밥먹나부다 1 11.24 18:05 64 0
다이어트 중인데 타코야끼 개땡기네 2 11.24 17:56 52 0
자 다들 도은호 안아🐶🫂 30 11.24 17:56 460 0
아니 난 아까 투표부터 너무 웃겼어 7 11.24 17:54 174 0
우리 애들은 아직 인기를 실감 못하고있는게 마따 1 11.24 17:53 143 0
영화 예매말야 아이맥스 특전 6 11.24 17:50 160 0
으노 버블하다가 뭐 생각나면 10 11.24 17:50 162 0
아 은호 노아형 보라는 게 1 11.24 17:48 116 0
위🚌에서 만담중인거 귀엽네 11.24 17:48 33 0
은홐ㅋㅋㅋㅋ 예상답글 다는거 너무 웃곀ㅋㅋㅋㅋ 2 11.24 17:47 110 0
플둥이들아 나 돈까스 사왔는데 밥이랑 먹을까 냉면이랑 먹을까 14 11.24 17:47 85 0
도지비 영데하면서 플둥이들이 게임에 진심인게 더 웃겼음 1 11.24 17:43 115 0
초록글보고 같이 코난 봤대ㅋㄱㅋ 13 11.24 17:43 442 0
예준이 말 진짜 리더의 권위 같은거 느껴짐 1 11.24 17:43 101 0
예준이 어케 저렇게 이쁘게 말하지 1 11.24 17:43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