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525 0:073174 15
연예마마 vs 멜론 뭐가 더 재밌었어240 11.30 23:246401 1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62 11.30 20:4120373 3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124 0:00948 2
라이즈 🧡12월도 라브뜨 외칠사람 모여🧡 117 1:26988 26
 
셀린느 수지 박보검 다니엘 투어스 영상떴다15 11.28 18:58 455 1
이사람은 눈올때 우산 쓰는걸로 왜 시비걸고 웃기다고 그러는지 모르겠음 3 11.28 18:58 138 0
뉴진스 애들 나이가 진짜 기기괴괴임12 11.28 18:57 1326 8
마플 뉴진스는 이 와중에도 스케줄 뛴다1 11.28 18:57 130 0
마플 나였으면 내가 뉴진스면 과부화 와서 팬챙길 여력도 없고 그냥 방에서 우울하고 회복 정신차릴려..2 11.28 18:57 84 0
정보/소식 [단독] 뉴진스, 전속계약해지 긴급 기자회견 개최..하이브도 몰랐다14 11.28 18:57 655 0
퀸네버크라이가 뭐야...?3 11.28 18:57 91 0
마플 하이브는 지금 뭐하려나 11.28 18:56 28 0
마플 방시혁 자꾸 살빠졌다 언플하는거 ㄹㅇ 오너리스크때문이래8 11.28 18:56 205 0
진짜 대단하다 스케줄 다뛰고 팬들 위로도 해주고 미친싸움도 정당하게 해 11.28 18:56 169 3
마플 저 셀린느행사에 11.28 18:55 150 0
다니 셀린느 프리뷰 떴땅6 11.28 18:55 514 1
마플 하이브는 둔하다 둔해 11.28 18:55 41 0
마플 6천억 내야 하면 차라리 방시혁 패서 60키로로 만들고 나가는게 돈더적을듯1 11.28 18:54 60 0
원빈이 시스루 앞머리 했을 때 실패가 없었음14 11.28 18:54 546 17
마플 뉴진스 기자회견 하붕이들 출몰 주의2 11.28 18:54 117 0
트위터에서 맞팔한사람 내가 뮤트하면4 11.28 18:54 52 0
마플 또 ㅌㅇㅌ에 기자회견도 권력이네 이럴 애들 한 무더기라 머리 아픔8 11.28 18:53 132 0
마플 뉴진스 사건 한 단어로 요약해볼게 11.28 18:53 111 0
내가 이렇게 뉴진스 응원하게 될 줄 몰랐네1 11.28 18:53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