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0 14:3315924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4096 5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20:00535 0
플레이브성공해본 오프 뭐있어 46 19:18417 0
플레이브 아 ㅋㅋ 이거 뻘하게 웃기네 44 21:35841 0
 
뭐야 대표님 왜 갑자기 오늘 단축근무하고 집에가래 9 11.27 16:34 301 0
얘들아 지금 멈추지 않아 들으니까 너무 신난다 3 11.27 16:34 49 0
나 진심 2시부터 일에 집중을 못하고 있음ㅠㅋㅋㅋㅋㅋㅋㅋㅋ 3 11.27 16:32 86 0
나만 이렇게 돼ㅠㅠ? 15 11.27 16:29 289 0
아 첫눈오니까 하루종일 메리플리 들으려고 했는데 4 11.27 16:19 99 0
우리도 이걸로 퍼즐하자 쪄왔음 20 11.27 16:17 500 1
아 회사 당연한건데 아무렇지 않게 쇼츠 올리는거 12 11.27 16:16 473 0
아니 잠시만 이거 퍼즐 링크 나도 알려줘 19 11.27 16:12 370 0
아니잠만 공지 올라온지 벌써 2시간이 지났다고??? 3 11.27 16:11 124 0
마플 아 근데 왤테 웃기지 7 11.27 16:10 337 0
마플 ㅜ나는 그냥 자료 모아서 넣은 플리들도 너무 고마움 9 11.27 16:08 203 0
장터 십카페 럭드 은호 > 노아 구해요 6 11.27 16:06 90 0
마플 근데 ㄹㅇ 6 11.27 16:04 323 0
마플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1.27 16:04 170 0
ㅋㅋㅋ친구가 갑자기 야 하이파이브 배달옴 이래서 10 11.27 16:01 357 1
은호 흰옷 입고 눈사람 만들려고 눈 굴리는데 이상하게 굴려서 1 11.27 16:01 36 0
마플 공지 ㄹㅇ 스껄하다 2 11.27 15:58 226 0
마플 와 나 진심 공지 읽고 소리지름ㅋㅋㅋ 5 11.27 15:54 253 0
눈이 갑자기 예뻐보여 7 11.27 15:54 151 0
이거봤어 32 11.27 15:53 49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