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gd가 없었기에 물이 흐려진 것임.

Gd가 다시 와서 k팝을 점령해줘 제발.



 
익인1
팬의아
4일 전
익인2
팬의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스타성 쩌는 연예인 하면 누구 생각남?870 11.28 13:1325674 7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3979 8
이창섭창섭이 사랑하는 사람들 복숭아 찍고가 159 11.28 14:352903 39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뉴진스 심야 기자 회견에 신속 입장 발표(전문)173 11.28 22:237177 0
데이식스하루들 mbti 뭐야 ~ 86 11.28 14:522190 1
 
OnAir 앞에 했던 말 다시 영어로 해주는 중 11.28 20:43 43 0
OnAir 다니엘 웃는거 보기 좋다 11.28 20:43 15 0
ㅌㅇㅌ 비인 조회수 올라가는거2 11.28 20:43 55 0
마플 와 아미의 재발견 11.28 20:43 133 0
OnAir 아까 했던 말 영어로 다시 말해주는 것 같고 11.28 20:43 59 0
OnAir 질의응답 곧인데 하.. 11.28 20:43 132 0
OnAir 사이코인가 인류애 바닥이네 저렇게 어린애들이 이런 힘든일을 겪고있는데 11.28 20:43 33 0
마플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브 알바들은 사재기랑 문건부터 어떻게 걱정해야하지 않을까 11.28 20:43 30 0
OnAir 아니 애기들은 담담하게 말하는데1 11.28 20:43 61 0
유우시 팬석에서 진짜 엉엉 우네4 11.28 20:43 399 0
다니엘 아까 셀린느 어디 가지 않앗어?2 11.28 20:42 128 0
OnAir 내년에 버니즈랑 많이 만나고싶대 11.28 20:42 73 0
OnAir 다니엘 너무 사랑스럽다1 11.28 20:42 28 0
이사 오면서 식기세척기 설치하느라 하부장 떼었는데3 11.28 20:42 42 0
OnAir 이렇게 담대한 애들을 품기에 너무 누추한 소속사였다 진짜 11.28 20:42 28 0
근데 당분간 뉴진스 이름 못쓴다는데 당장 연말무대 같은건 어떻게 하지?34 11.28 20:42 4939 0
OnAir 영알못이라 미안해 아기들아..!6 11.28 20:42 102 0
뭐 어떻게 되는거야 계약 해지하면 스탭이나 그런 지원도 바로 끊기는건가 3 11.28 20:42 250 0
OnAir 다들 목소리가 나긋나긋해서 에셈알듣는것같음 11.28 20:42 22 0
OnAir 아진짜 응원하게 된다 ㅠㅠㅠ 11.28 20:42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