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편차 개심해서 미칠거같아 스케마다 머리걱정 언제까지해


 
익인1
ㅇㅈ
어제
익인2
내돌도...
어제
글쓴이
스케 사진 뜰때마다 긴장탄다고.....
어제
익인3
아 나도 스케있으면 제일 먼저 하는 생각이 제발 헤어예쁘게 이거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진호, 딸 이름도 '2의 굴레' 못 벗어났다..."이거 뭐야 소름"1312 17:1820344 1
플레이브/OnAir 241125 PL:RADIO with 밤비&은호💗❤️ 3290 19:533632 7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정우성, 비연예인과 장기 열애 중 "혼외자 존재 몰라 큰 충격"189 12:1837918 4
데이식스 축하합니다! 당신은 따봉 성진의 행운을 받았습니다 91 22:08773 3
라이즈근데 다들 언제쯤 입덕 59 23:03377 0
 
하니 이거 진짜 너무 귀엽다4 11.24 20:52 36 0
아니 두부상 기준 빡세진 거 개웃기네3 11.24 20:52 435 0
진짜 의미없는 플이다...11 11.24 20:52 126 0
개인적으로 엔시티콘은 첫콘이라 생각함7 11.24 20:52 220 0
구교환도 만인의 이상형이겠지..? 9 11.24 20:51 57 0
내 앤톤의 얼굴 좀 봐6 11.24 20:51 223 9
마플 태연이랑 지디랑 친분없어?12 11.24 20:51 516 0
마플 왜 자꾸 두부상에 슈가 끼워넣냐고6 11.24 20:51 137 0
근데 순두부찌개 잘하는곳 ㄹㅇ 드문거같아6 11.24 20:51 53 0
두부... 김치찜에 두부 잔뜩 추가해 먹으면 짱인데 11.24 20:51 20 0
엄마가 해주는 두부찌개 먹고 싶네2 11.24 20:50 29 0
나 지금 마파두부 먹고있음7 11.24 20:50 43 0
권정열 공부도 잘했나보네.. 11.24 20:50 62 0
와 방탄 뷔&박효신 뮤비 6분 ㄷㄷ9 11.24 20:50 522 0
6.뉴진스 단체 사진(출처 : 포닝, X)1 11.24 20:50 173 2
강아지상 중 제일은 ...시고르자브종이라고 생각합니나7 11.24 20:50 65 0
마플 동기가 요즘 쇼츠보니까 (너네본진멤버) 여론 안좋던데? 이렇게 말하면 뭐라 답할꺼야??10 11.24 20:50 66 0
두부상은 해외에서 인기 없나?5 11.24 20:50 144 0
아 나 사뜻 때문에 첫콘도 가고싶어짐1 11.24 20:50 20 0
연두부 먹고싶엉2 11.24 20:49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23:44 ~ 11/25 23: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