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9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희주들아 플둥이왔어요 47 0:092041
라이즈 라이즈 투표했어용 복복복 해주시나요? ❤️💊 42 11.29 16:553323
라이즈 브리즈 남자그룹상 수상 소감 달글 41 18:331288 26
라이즈애들 언제 마지막으로 봤어?? 35 11.29 11:30317 0
라이즈/정보/소식라이즈, 화제의 '청룡영화상' 축하무대 주인공..'배우들 리액션, 벌써 짜.. 34 11.29 09:043081 30
 
정보/소식 라이즈, 화제의 '청룡영화상' 축하무대 주인공..'배우들 리액션, 벌써 짜.. 34 11.29 09:04 3082 30
ㅋㄲㅋ친구한테 멜론쓰냐고 아주조심스럽게 말꺼냈더니 9 11.29 08:42 238 9
8시 투표현황 4 11.29 08:32 162 13
마플 ㅅㄱ 6 11.29 07:33 216 0
30표 정도 얻었다.... 🥕 글쓰는거 효과 좋다!! 7 11.29 07:31 152 12
나 잔짜 진지한데 혹시 교회 단톡방에 올려도 되나...? 8 11.29 07:23 135 0
투표 부탁하려고 하는데 7 11.29 03:07 152 0
우리 마감시간대쯤 더 신경 써야될거 같아🔥 5 11.29 02:17 250 7
라이즈 투표 8 11.29 02:16 142 11
타팬 선물 놓고가요(스압) 🎁 33 11.29 01:27 1239 48
큰방에서 우리 투표해준 거 보고 바로 투표하고 왔어💚💚 20 11.29 01:15 305 35
큰방에 청룡 축하무대 먼소리여 8 11.29 01:15 441 0
난 친구고 머고 없어 8 11.29 01:12 168 19
지금 추이 𝓝𝓲𝓬𝓮 7 11.29 01:12 216 22
오늘 미친듯이 퍼붓는거다 4 11.29 01:07 115 14
우리 내년에는 스밍도 잡아보자🧡 15 11.29 01:01 132 25
MMA 투표ㅇㅈ 10 11.29 01:01 72 5
큰방에 열표이상 끌어올 수 있는 사람 치킨이벵하는거 5 11.29 01:01 152 0
실물 받으니까 대왕멍룡이가 제일 날씬하더라😊 7 11.29 01:00 119 10
머글친구들 생각보다 멜론 많이 쓴다 3 11.29 00:53 107 1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