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778 8
플레이브 mㅏmㅏ 티빙 버전 다른부분이래 57 0:341241 12
플레이브오늘 라방푸드 읊어보시오 58 11.28 19:25439 0
플레이브 어떡해 예라인 412m 캡처해달랬는데 야타즈 413m야 45 11.28 22:381333 0
플레이브/정보/소식멤버 노아 컨디션 관련 LIVE 스케줄 조정 안내 39 11.28 18:051480 0
 
타팬인데 13 11.27 18:14 374
하미니 원래도 아기 맞는데 생일이후로 5 11.27 18:09 108 0
본인표출나 사실 27 11.27 18:09 489 10
뜬금없는데 우리 공지 되게 감동적인거 몽말인지알아? 17 11.27 18:08 362 4
우리 그 픽시드는 날짜떳나? 4 11.27 18:05 134 0
음총팀!! 우리가 무섭다뇻!! 6 11.27 18:04 283 0
이번 법적대응에 대하여 엠버지 뉴스에 나왔네! 13 11.27 18:04 305 0
길가다 정육점에서 메플나오더라 6 11.27 17:55 85 0
아니 플리 아니라고 했는데 아니 저기 17 11.27 17:46 418 0
유튭에 올라오는 플리중에 11.27 17:37 93 0
이번 클스마스에는 5 11.27 17:36 85 0
저기 있잖아,,, 10 11.27 17:35 320 43
버스 옆자리에 플리 앉았는데 용기내지 못했어 ㅠㅠ 4 11.27 17:35 238 0
눈 오니까 스노우맨 부른 뱅 봐야지 1 11.27 17:27 26 0
마마 이거 닦은 사진 있어? 7 11.27 17:13 256 0
마플 혹시 신고할 때 6 11.27 17:13 281 0
아 집중이 안돼 11.27 17:12 48 0
나플둥 이제야 들어왔는데 키알 미친듯이 떠잇어서 좀 쫄앗는데 1 11.27 17:12 146 0
나지금예준이상태야 5 11.27 17:09 143 0
눈 오는 날 프롬 들으니까 되게 포근하드라 1 11.27 17:0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