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1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 봉들아 우리도 12월 출석체크 하자 🩷🩵 87 12:11482 5
세븐틴봉들아 이 세상에서 포타 딱 1개만 볼 수 있다는 가정하에 19 11.30 21:59270 0
세븐틴미넌 포타 추천해주라 15 11.30 21:28352 3
세븐틴 포레스트랑 이니스프리 모해?ㅋㅋ 10 11.30 09:04585 1
세븐틴후쿠오카 가는 봉 있어? 21 11.30 18:44289 0
 
아니 사극분장까지하고있으니까 더 씨지같음 1 11.15 13:47 38 0
장터 LMF 포카 교환 2 11.15 13:33 76 0
방콕 오늘안에 들어갈수 있을까 11 11.15 13:18 122 0
아미쳨ㅋㅋㅋㅋㅋ문준휰ㅋㅋㅋㅋ 매너다맄ㅋㅋㅋㅋㅋ 4 11.15 13:02 188 0
미친 준휘 배역소개?인가봐 7 11.15 12:48 260 1
작년에 마마 승철이 화면에 언제쯤 잡혔었지....? 4 11.15 12:47 149 0
방콕 티켓팅하는 봉 있어? 4 11.15 12:39 97 0
방콕 예매창 들어간 사람있어? 11 11.15 12:39 120 0
티켓팅 점점힘드네 ㅜㅜ 3 11.15 12:36 122 0
미니틴 사진 있는 봉 ㅠㅠㅠ 1 11.15 12:19 82 0
퍼즐 가보자는거야~ 16 11.15 12:16 57 0
💎투표목록💎(업데이트+마마투표 마지막날🔥) 2 11.15 12:09 107 2
준휘 드라마 제목 운귀희사 래! 3 11.15 12:05 56 0
하 우리 문주니ㅠㅠㅠㅠㅠ크인 프리뷰 잘생겼어ㅠㅠㅠ 2 11.15 11:58 150 1
친구가 보내준 선물..! 6 11.15 11:56 211 0
날도 안좋은데 우리 퍼즐이나 한판할래? (͡° ͜ʖ ͡°) 9 11.15 11:51 43 0
멜뮤 부문별 투표완🩷🩵 1 11.15 11:23 87 0
방콕콘 도와줘 ㅜㅜ 6 11.15 11:15 125 0
장터 럭드교환구해여 11.15 11:12 66 0
준이 드라마 크랭크인 프리뷰 떴는데 13 11.15 11:12 4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