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OnAir 현재 방송 중!
가라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스타성 쩌는 연예인 하면 누구 생각남?882 11.28 13:1327249 7
드영배시상식에서 자기배우가 종교 얘기하는거 어때?80 11.28 15:413549 0
드영배 실시간 셀린느 수지 기사사진 ㄷㄷ62 11.28 19:158576 16
드영배 갭차이 쩌는 김수현 조말론, 어떤게 더 좋아?62 11.28 10:442328 26
드영배이혼숙려캠프? 이거 대박이다94 11.28 22:229010 3
 
조립식 가족 결말 맘에 들어 ㅅㅍㅈㅇ 11.27 23:44 164 0
진짜 황인엽 로코 보고싶어...9 11.27 23:42 184 0
조립식가족 잘보긴했는데 하루한편이 맞긴한듯5 11.27 23:42 564 0
조립식가족 산주해 잘컸다3 11.27 23:42 271 0
마플 고현정 너무 모질게 보지 말아달라고 우는거 보는데 너무 마음 아프다..8 11.27 23:40 563 0
행님 함 봐주이소~ 이 미아!!!!!!!!!!!1 11.27 23:39 152 0
해리포터는 ㄹㅇ 볼때마다 좋다 그냥1 11.27 23:37 54 1
나한테는 조립식가족 아쉬운거하나도없었고 완벽했어12 11.27 23:36 295 0
조립식 가족 여주 원작 서사 이거임!8 11.27 23:36 592 0
지금 거신 전화는 질문있어! (ㅅㅍㅈㅇ) 11.27 23:36 89 0
조립식가족 얼렁뚱땅 엄마랑 화해 안한거로 대엔딩3 11.27 23:35 403 0
조립식 내일 몰아볼려고 오늘안봤는데1 11.27 23:35 104 0
유연석 작품 칠봉이 이후로 거의 첨 보는데 11.27 23:34 206 0
하쭈 첫날밤 들킨장면 욀케 웃기지 ㅜ 11.27 23:32 199 0
산주해 오스트 나왔어?5 11.27 23:31 151 0
라라진 결혼했네1 11.27 23:31 99 0
조립식가족 막촬하고 산주해 본체들 운거 메이킹에 담겼겠지 11.27 23:28 71 0
밤이 되었습니다 본 사람 있냐2 11.27 23:28 94 0
지옥판사 다온이 나중에 죽어서 천국 가면2 11.27 23:25 87 0
내기준 조립식 완벽한드라마.....8 11.27 23:25 279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