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하나의 중국 이런거 올리는 중국인돌들 찐싫은 거2 l 연예
  새 글 (W)       
l조회 5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한국에서 데뷔해서 잘먹고 잘살면서 한국을 중국 속국이네 뭐네 생각한다는 거잖음 개소름임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안그런 중멤이 있어....?
4일 전
익인2
중멤은 안파는게 답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스타성 쩌는 연예인 하면 누구 생각남?853 11.28 13:1324506 7
연예 경상도는 ㄹㅇ 신기하다329 11.28 10:2231640 5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3 11.28 19:533951 8
이창섭창섭이 사랑하는 사람들 복숭아 찍고가 158 11.28 14:352835 38
방탄소년단/정보/소식삐삐 호비 나혼산 출연 88 11.28 10:138597 25
 
OnAir 아니 내일 일도 모르는데 왜 이렇게 한참 뒤의 일을 당장 대답해달라고 하는거임1 11.28 21:03 41 0
OnAir 기자들 말투가 다 왜저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1.28 21:03 54 0
저 질문이요! 11.28 21:03 91 0
OnAir 묘하게 ㄴㅈㅅ 가르치려고 드는거 빡치네...7 11.28 21:03 151 0
마플 오늘 기자들 수준이 왜이래?1 11.28 21:03 43 0
애들 법적인 진행 제대로 설명 못들었네10 11.28 21:02 640 0
OnAir 민지 진짜 말 또박또박 잘한다ㅠㅠㅠ1 11.28 21:02 65 0
OnAir 기자들 개빡친다 11.28 21:02 82 0
🍈여솔 9표있어요 -> 남그룹 투표 11.28 21:02 17 0
OnAir 아까 가르치려들던 남기자 누구임??3 11.28 21:02 215 0
OnAir 기자들 수준 왜저러지….?1 11.28 21:02 56 0
OnAir 자극적 기사 쓸려고 ㅋㅋㅋ 유도하는 질문 계속하네?1 11.28 21:02 69 0
OnAir 저 미국기자분은 딱히 공격적이진10 11.28 21:02 300 0
마플 남기자 가르치려 드는거 별로네 11.28 21:02 24 0
OnAir 저 질문이요 ! ㅋㅋㅋㅋㅋㅋㅋ2 11.28 21:02 87 0
OnAir 하 내가 다 질림ㅋㅋㅋ… 11.28 21:02 19 0
OnAir 기자 신상 터는거 무섭다 ㄷㄷ 11.28 21:02 153 0
OnAir 기자들 뒷통수말고 얼굴 보여줬음 좋겠다 ㅎㅎ 11.28 21:02 15 0
마플 근데 맞는말인데 기자가 하는말..9 11.28 21:02 282 0
OnAir 뭐...뭐라는것임? 11.28 21:02 70 0
처음이전13313413513613713813914014114214314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 민지는 언제나 진실만을 말해... 4
2애들아 나 양도 방금 첨해봤는데 이상해.. 6
3 생각해보니 웃을 때가 아님
4이수만 스엠에 있을때 스엠 연습생들도 다 이수만 얼굴볼수있었어? 2
5 뉴진스에게 이보다 어울리는 말이 없음
6과거 덕질 돌이켜 봤을 때 가장 안 아까운 소비는 8
7메이딘 결국 멤 탈퇴하네… 1
8 혹시 성찬 팬 있어? 7
9홈마들 중에 공항이나 비공식 스케줄 안 따라가고 15
10근데 돌들 야외콘은 한번이라도 하는게 좋은거같아
11너는 내 맘 2
12 요즘 제베원 천안즈가 좋아 4
 
 
 
 
 
 
 
 
1 고현정 인팁 그 자체같음 .. 16
2 닮은꼴 지양인가..?
3 초록글스타성 쩌는 연예인 하면 누구 생각남? 852
4 유연석 씨는 유연하려나 9
5 초록글아래 글 보고 생각났는데 고현정 유튜브에 나온 심리 테스트 46
6 지금거신전화는 보고 유연석한테 빠짐....... 19
 
 
 
 
1 하 오늘 울 매장 10년만에 신기록 나옴 3
2 남미새들 대부분 지능 부족한거같어 9
3 이분 구독자수가 1800만명이야 1
4 노페 코트 골라주면 완전 우주최강청순여신 14
5 패딩이나 후리스 입어도 냄새가 나? 3
6 진짜 제품력 좋은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은 화장품 브랜드 있어 8
7 이거 살까말까 2
8 자취방에 엄마 혼자 잔다 하시면 다들 흔쾌히 수락해?? 12
9 나 처음으로 혼자 유럽 여행 왔는데 1
10 아빠가 차라리 술주정뱅이에 가정폭력범이면 좋겠음
11 입는생리대는 정말 마약임 13
12 썸타는 모쏠익인데 너무 찌질해 보여?
13 Infj 뭔가 말로는 인간혐오한다면서 사실은 사람 좋아하는 느낌임 6
14 요즘 자주 실신하는데 나같은 사람 있을까 ? 11
15 24살 목표는 2억 모으기 ~!~! 4
16 유튜버 엄은향님 최근영상 댓글 왜그래..?
17 현실에서 딸피라는 용어 많이 써? 10
18 평소 야작 많이 하는 친구한테 전화걸었는데 1
19 충격 새우 처돌이인데 새우 알러지 생긴듯 4
20 신발 살말좀 해줘!!! 🥹 3
1 극공감되는 다이소 유리컵코너 지나가기만 하면 든다는 생각...twt 3
2 요즘 2030이 무너지는 이유 12
3 BBC가 올린 코리아의 첫 눈 풍경 .jpg 9
4 대박이라는 오늘자 천주교 사제들 선언문....jpg 2
5 거제도 1군 신축아파트 가격근황 8
6 간호사 왜 비추하냐는 멘션을 받았는데 사실 비추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twt 1
7 비만인 사람 유전자 검사 결과 너무 신기함.jpg 2
8 올 한해 많이 보인 젠지들 패션 스타일 2
9 300억 vs 7억…"정우성, 욕먹어도 결혼 안 하는 게 당연해”
10 오늘 열리는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후보.jpg
11 아이유가 인간관계를 잘 유지할 수밖에 없어 보이는 이유 3
12 중년에 가까워지면서 자연스럽게 알게된 것 중 하나.. 세상엔 생각보다 망측한 일이 많다는 것..twt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