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꼭 기준이 정해져야 하는것임..?


 
글쓴이
개피곤하게 살어
뭔 상 뭔 상 걍 본인들 기준에 알아서 맞춰서 살아라

4일 전
익인1
진지하게 화나있는애들은 참 신기함
4일 전
글쓴이
쓰잘데기없는걸로 서로 아웅다웅하는 모습 웃김 ㄹㅇ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스타성 쩌는 연예인 하면 누구 생각남?870 11.28 13:1325674 7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3979 8
이창섭창섭이 사랑하는 사람들 복숭아 찍고가 159 11.28 14:352903 39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뉴진스 심야 기자 회견에 신속 입장 발표(전문)173 11.28 22:237177 0
데이식스하루들 mbti 뭐야 ~ 86 11.28 14:522190 1
 
OnAir 아니 근데 비슷한 질문을 왜 자꾸 하는거야?…2 11.28 21:03 56 0
기자들 수준 개떨어진다 11.28 21:03 15 0
OnAir 이악문 기자들 많다1 11.28 21:03 89 0
OnAir 뉴진스 일방적인 계약해지? 본문 : 계약은 장난은 아니다 뉴진스 소녀들은 이걸 모르는 ..5 11.28 21:03 252 0
OnAir 진짜 빡만 모였나? 11.28 21:03 27 0
OnAir 계약된거말고 뒤에 예정된 활동있는지 물어본거아니..?2 11.28 21:03 89 0
OnAir 기자들 왤케 똑같은 질문 계속함1 11.28 21:03 36 0
OnAir 다 멋있지만1 11.28 21:03 86 0
OnAir 쟤네 템퍼링 유도하려고 그러는 건가5 11.28 21:03 297 0
OnAir 계획된거 없다고 햇잖아 11.28 21:03 39 0
아니 아까 예정된 계획 없다고 ㅛ햇자나.... 11.28 21:03 29 0
OnAir 애들은 ㄹㅇ 차분한데 나만 개 빡치는중 11.28 21:03 33 0
뉴진스 연말무대 예정된 거 있어?? 11.28 21:03 34 0
OnAir 아니 계속 활동 앞으로 정해진거 없고 추후에 말씀드린다는데 계속 같은질문만함 아 답답해.. 11.28 21:03 44 0
OnAir 질문 이제 그만 받아도 될듯 11.28 21:03 35 0
OnAir 질문 그만받았으면 좋겟다 11.28 21:03 67 0
OnAir 아니 앞으로의 계획을 이제 세워야된다고 했잖아3 11.28 21:03 74 0
OnAir 아니 쟤네 바보야? 모른다잖아 아직 계획없다고 11.28 21:03 36 0
OnAir 기자들은 답변을 안듣고 질문하나봐 11.28 21:03 32 0
OnAir 아 진짜 기자들 1도 연예계 모르는거 새삼 알았다 11.28 21:03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