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아니 근데 두부상인지 부두상인지 부도상인지 중요해?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정의가 있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느끼기에 이목구비가 화려해도

특유 말랑모찌 느낌있으면 두부상이라고

느낄수도 있는건데 댓글 되게 뾰족하네...

[익인1]

뭐 그렇게 치면 세상만사 뭔상관이냐ㅋㅋㅋㅋㅋ

[글쓴이]

아니...맞말아님? 딱히 정의가 있는게 아니잖아 당장 연예인 한명 두고도 누구는 두부상이다 누구는 아니다 이러는데 사람마다 느끼는 부분이 다른거지 아이돌 모에화만 봐도 누군 토끼라고 느끼는 사람을 누군 늑대라고 느끼는데 다 다른거 아니여?

[익인1]

익말도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강경두부익들 입장도 알 것 같아서.. 애초에 시작이 기준이 있었다잖아 차라리 개나 고양이나 뭐 그런 동물처럼 직관적인 느낌이 아니라 음식에 생김새를 비유하면서 나름 무슨상이라는 개념을 재창조했다는 느낌인 것 같음

[익인1]

솔직히 나도 그게 저럴일인가 싶긴한데 그게 그들에게 중요할 수도 있지 싶음 특히 돌판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