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OnAir 현재 방송 중!
왜 남의거울에..ㅋㄱ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배우한테 1순위가 연기야?166 05.03 14:2011568 2
드영배 헐 서신애 진짜 이뻐졌다57 05.03 18:5919033 1
드영배근데 인티에도 중국드라마 보는 한국인들 진짜 많지 않아?54 05.03 21:141833 0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41 1:37604 0
드영배폭싹 관식이 연명치료 왜 거부한거임?50 05.03 18:275859 0
 
폭싹 애순이 30대 되니깐 갑자기 03.08 00:49 362 0
마플 폭싹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6 03.08 00:48 429 0
스그는 뭔가 생각했던거보다 더 잘되서2 03.08 00:48 202 0
유난떠는건 안보는 병있는데14 03.08 00:48 550 0
박보검도 연기 너무 잘하지않냐5 03.08 00:47 192 0
애순이가 원한대로 금명이 큰 거 너무 눈물나...1 03.08 00:46 237 0
언스쿨 앉아.... 앉아.... 앉아.... 앉아.... 앉아.... 앉아.... 앉아1 03.08 00:46 116 0
아이유 역대 필모 중에 연기 제일 잘한듯75 03.08 00:46 10883 10
폭싹 3화에서 관식이 ㅅㅍ3 03.08 00:46 164 0
난 최근에 좋은의미로 드까알이었던게 스터디그룹6 03.08 00:45 212 0
폭싹 진짜 개슬프고 개재밌다.....도파민처돌이 후기10 03.08 00:45 526 0
서강준 ㄹㅇ 허스키상 03.08 00:45 46 0
폭싹보는중 ㅋㅋㅋㅋ 03.08 00:45 63 0
폭싹 아역 연기 왜케 잘함1 03.08 00:44 53 0
아이사람도 지독하게 진짴ㅋㅋㅋㅋㅋ7 03.08 00:44 110 0
마플 난 폭싹 영상미만 좋았음2 03.08 00:43 125 0
폭싹 4화보는디 ㅅㅍㅈㅇ 03.08 00:43 45 0
폭싹 애순 관식 여기 뽀뽀하는 게 너무 당연스러워서? 좋아 ㅠㅠㅠ3 03.08 00:43 828 0
폭싹 2화보는데 스포좀해줘!!!!(ㅅㅍㅈㅇ)2 03.08 00:43 175 0
언스쿨 빡친 정해성 얼굴 제일 잘생김 03.08 00:4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