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2l 1
근데 이제 내가 민폐캐 각이긴 함ㅋㅋㅋㅋ


 
익인1
아까 셋 좋다던 익인가? 나도
7일 전
글쓴이
오잉 나같은 사람이 또 있나보네ㅋㅋㅋ
7일 전
익인2
지능캐 몸빵캐 다있음
7일 전
익인3
든든하다
7일 전
익인4
저 셋이면 생존 가능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대통령실 "민생·치안·외교 문제 발생시 전적으로 민주당 책임"354 12.01 15:4321917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ㅇ/ㅈ/ㄴ 후배님들 챌린지! 84 12.01 17:074440
데이식스첫곡으로 피날레 하면 열명 치킨 쏜다 92 0:341501 0
더보이즈 ❤️💊12월 출첵할 뽀 모여라❤️💊 63 12.01 17:03572 5
드영배배우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방송 카메라보고 놀람..53 12.01 15:3215222 0
 
두부상 말고 구운두부상은 어때?6 11.24 21:05 155 1
원빈 걍 카드병정 판판슬렌더임8 11.24 21:05 240 5
홍진호는 왤케 사람이 호감일까7 11.24 21:04 94 0
지디 핫백1위 탑백2위 됐다!!!!2 11.24 21:04 219 2
마플 지디가 왜 지코한테 열등감있는지모름?12 11.24 21:04 534 0
난 두부는 식감이 약간 거친 두부가 좋음6 11.24 21:04 37 0
오두비 그냥 그럭저럭일줄알았는데 11.24 21:04 25 0
찐두부 여기임..2 11.24 21:04 146 0
두부온리다는온유1 11.24 21:04 59 0
원빈 토끼앞니인것도 ㄹㅇ 달란트야7 11.24 21:04 188 7
Sm에서 두부상 거의 못본느낌18 11.24 21:03 279 0
멜뮤 가고 싶은데 11.24 21:03 32 0
홈마님 사진 딱1개만 뽑아서 방에 전시해 두고 싶은데 허락 받아야겠지?14 11.24 21:03 138 0
위시 리더 댕댕이랑 냥이 있다고 과시하네2 11.24 21:03 231 0
데식 성진님 여전히 팬들이 원하는거 다 해주시는구나3 11.24 21:03 257 0
온유가 원조두부 맞아3 11.24 21:03 258 0
OnAir sbs 맨인블랙박스 방금 종영했다...1 11.24 21:02 95 0
원빈이 너무 귀엽게 생김7 11.24 21:02 187 8
마플 제니 정병 진짜 미쳣다 ㅋㅋ 11.24 21:02 97 0
정보/소식 일본 "한국, 사도광산 추모식 일방적으로 불참...일부로 트집잡아 예의없는 나라"2 11.24 21:02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