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321 8
플레이브 mㅏmㅏ 티빙 버전 다른부분이래 55 0:34988 7
플레이브오늘 라방푸드 읊어보시오 58 11.28 19:25422 0
플레이브 어떡해 예라인 412m 캡처해달랬는데 야타즈 413m야 45 11.28 22:381206 0
플레이브/정보/소식멤버 노아 컨디션 관련 LIVE 스케줄 조정 안내 39 11.28 18:051448 0
 
마플 ㅋㅍ에서 판매자 ㅅㄱ 어떻게해??? 4 11.28 15:38 248 0
씨지비 두번째 메세지💌 3 11.28 15:37 118 2
따악 라방 전까지만 낮잠 자고 온다 1 11.28 15:34 37 0
멜뮤 가는 플둥이들아 너네 시상식 전에 밥 뭐먹을거야 4 11.28 15:27 68 0
🥕⚡에서 통닭 구하는 아빠들 1 11.28 15:20 112 1
cgv 특별 메세지 나왔당 8 11.28 15:09 207 2
나... 도파민이 필요해...ㅜㅜ 5 11.28 15:03 156 0
나 사실 아맥 포스터 크기 오늘 알았어... 15 11.28 15:02 334 0
중간라방푸드 =점심 비라방푸드 = 저녁 3 11.28 14:55 88 0
너네 이러다가 4 11.28 14:53 137 0
고양이가 일본어로 뭐야? 4 11.28 14:52 198 0
나의 오늘 중간라방푸드 2 11.28 14:48 74 0
아 중간라방푸드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11.28 14:31 281 0
ㄱㅋ 2 11.28 14:30 157 0
퍼즐 ㄱㄱ🧩 28 11.28 14:28 81 0
멜뮤 응원법 외우려는데 6 11.28 14:25 113 0
내 라방푸드는 불닭앤나핫도그 1 11.28 14:24 33 0
오후반차 쓰고 와서 하는 라방푸드 고민 1 11.28 14:23 32 0
오늘의 라방 푸드 지금 주문했다 21 11.28 14:21 445 0
십카페 오늘 3시꺼 잇다 1 11.28 14:10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