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그니까 서로 사랑하고 그 결과에 책임진다는데 남이 뭔 상관이래 죄지었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스타성 쩌는 연예인 하면 누구 생각남?870 11.28 13:1325674 7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3979 8
이창섭창섭이 사랑하는 사람들 복숭아 찍고가 159 11.28 14:352903 39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뉴진스 심야 기자 회견에 신속 입장 발표(전문)173 11.28 22:237177 0
데이식스하루들 mbti 뭐야 ~ 86 11.28 14:522190 1
 
마플 기자 뭐함?5 11.28 21:19 245 0
마플 어린 아기들에게 무슨짓을 한거냐ㅎ 11.28 21:19 15 0
걍 오늘 뉴진스 너무 멋있었음 11.28 21:19 15 0
마플 난 기자가 피해자고 가해자라 생각하시나요? 할때3 11.28 21:19 319 0
님들아 뉴진스 이어북 블프라서 42500원임 11.28 21:19 56 0
연예인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 11.28 21:19 36 0
마플 걍 솔직히 기자들이 멤버들한테 하이브 어도어의 계약위반으로 11.28 21:19 97 0
마플 쓔레기 질문 탑32 11.28 21:19 133 0
거기 숨지말고 빨리 나와 11.28 21:19 23 0
마플 하이브가 다 망쳐놈 ㅠㅠㅠ1 11.28 21:19 41 0
얘들아 지금 해야될 게 있잖아! 11.28 21:19 37 0
마플 여기애들은 이런건 주구장창 흐린눈함ㅋㅋㅋ14 11.28 21:19 492 0
마플 방시혁한테 할말 진심 어캐 참냐2 11.28 21:19 57 0
뉴진스 계약해지 의사표시 자체는 기자회견으로 처음 하는 거 아니야?5 11.28 21:18 112 2
마플 지네보다 한참 어린 애들한테 저렇게 굴면 현타 안 오나ㅌㅋㅋㅋㅋ 11.28 21:18 26 0
마플 ㅋㅋ 나 버니즈인데 애들 넘 자랑스러움1 11.28 21:18 24 1
마플 방시혁한테 할말 물어보는거 아주 좋았어 ㅋㅋㅋ 11.28 21:18 76 0
마플 "결국 본인들이 피해자라는 말씀이잖아요”라고 한거 ㄹㅇ11 11.28 21:18 497 0
연예부 기자 수가 수요에 비해 너무 많은 거 같음1 11.28 21:18 51 0
근데 29일 자정부로 뉴진스멤버 5명은 계약해지다 << 이렇게 말했잖아10 11.28 21:18 10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