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jx는 sm과 동방신기 곡 사용에 대해 합의하지 않았다323 12.01 23:0512731 3
데이식스첫곡으로 피날레 하면 열명 치킨 쏜다 151 0:344275 0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X변우석,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로맨스 호흡..'21세기 대군 부인' 캐스팅 확..105 8:409594 25
엔시티 아직 컨페티 찾는 심들 있어? 72 10:331955 0
플레이브 우리 골ㄷ 음반 본상 후보 올랐다!!!!!!! 49 12:141515 0
 
책임은 지지만 결혼을 싫을 수 있다 생각하는데7 11.24 22:15 135 0
콘서트에서 이런 카메라도 잡아?6 11.24 22:15 80 0
예쁘게 신발 벗고 올라가요 11.24 22:15 41 0
고양이 잠꼬대하는거 넘 ㄱㅇㅇ.. ㅠ1 11.24 22:15 25 0
마플 여자는 어차피 낳았고 어차피 미혼모로 살텐데.. 여자는 욕 안먹고 정우성만 욕먹는게 이해가 ..8 11.24 22:14 251 0
더보이즈 큐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2 11.24 22:14 79 0
마플 걍 이런 거 볼 때마다 임신 랜덤이었으면 남자들 콘돔 빼자 이런 말 11.24 22:14 73 0
마플 근데 돈은 당연히 줘야되는 거 아님?7 11.24 22:14 139 0
호날두는 그래도 아내랑 같이 사는거 아니야?2 11.24 22:14 206 0
제발 문가비를 위해서라도 그만 좀 떠들어줘22 11.24 22:14 3647 2
마플 원나잇인데 애 낳을 생각 한 것도 웃김6 11.24 22:14 354 0
연예인들은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걸까…1 11.24 22:13 70 0
정보/소식 13년 만에 한국 찾은 웨스트라이프… "꿈 이뤄준 팬들, 기억해줘서 감사” 11.24 22:13 64 1
마플 둘다 인생 살만큼 산 사람들임1 11.24 22:13 62 0
마플 근데 결혼 안하면 호적에도 못올리는거 아님..?10 11.24 22:13 203 0
머지 이 할리우드 내가 너무 오래살았나? 11.24 22:13 30 0
마플 디패가 ㄹㅇ 알고도 묻는게 있을까1 11.24 22:13 94 0
원빈 원빈7 11.24 22:13 187 9
마플 이래서 남자들은 40전에 결혼 하는게 나음2 11.24 22:13 137 0
마플 정우성도 한국남성입니다1 11.24 22:13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