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티켓 상태 어때? 받았다/오는중/아직 69 12.04 10:413620 1
데이식스선물콘 가는 하루덜아 우리 꾸밈도 공유하자ㅋ 53 12.04 22:362156 0
데이식스 도안 골라줘ㅜ.ㅜ 27 12.04 15:56575 0
데이식스애들이 너무 좋아서 이것까지 해봤다 하는거 머있어? 32 12.04 20:14535 0
데이식스하루들 기준 이 노래 할 줄 몰랐다!! 하는 셋리 있어 ~? 25 12.04 23:46475 0
 
입덕 좀 일찍 할걸.. 10 11.25 01:23 386 0
찾고있는 영상이 있어 하루들아,,, 6 11.25 01:20 177 0
4층이라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설렌다 4 11.25 01:09 442 0
떵디니 표정 ㅋㅋㅋㅋㅋㅋㅋ 3 11.25 01:05 232 0
필바인더 이거 불량이야?? 3 11.25 01:02 277 0
일예 때 이것도 티켓이 홀딩되었던 걸까 4 11.25 00:51 502 0
오늘 취켓 포기 6 11.25 00:43 382 0
와 나 첫 2층 지금 처음으로 봄 7 11.25 00:21 620 0
일예 어려운 편이었어? 34 11.25 00:16 1307 0
취켓하면서 드는생각이 나 영종도 어케갔나싶음 10 11.25 00:13 419 0
투표인증! 3 11.25 00:10 41 0
진짜 백조클럽 박성진은 ㄹㅈㄷ 같음 4 11.25 00:07 174 0
방금 막 422 봤어 2 11.25 00:03 326 0
🍈MMA 투표 하러 갈 시간🍈 2 11.25 00:02 20 0
와 방금 4층 포도알 8 11.24 23:58 501 0
🍀5분 전 투표 완료🍀 1 11.24 23:55 14 0
늦덕이라 데키라 막방 이제야 보는데 눈물줄줄 5 11.24 23:47 76 0
와 데장 이사진 좀 미친듯 3 11.24 23:46 324 0
장터 마데워치 1세대 양도하면 살 사람있나?? 10 11.24 23:45 346 0
하앀ㅋㅋㅋㅋㅋ도운이 나 안갈래까지 완벽하다 4 11.24 23:45 2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