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와우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소중한 생명, 끝까지 책임지겠다"...정우성, 문가비 아들의 친부529 11.24 21:0739236 8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결혼은 안 해" 정우성, 사귀지도 않은 문가비 미혼모 만든 전말235 11.24 21:5329870 2
플레이브 다들 입덕 몇일차야? 129 1:391026 0
세븐틴 세븐틴 영원히 사랑할 사람 모여봐여🩷🩵 85 11.24 23:171466 9
데이식스 예비 마데 5기들 입덕 계기가 궁금하오 65 7:571190 0
 
마플 결혼싫어 근데 피임도 싫어 남자를3 11.24 22:16 141 0
미혼모 말고 비혼모 라고 하더라 난 이 말이 더 좋음8 11.24 22:16 160 0
은우 할아버지 몇세야..?2 11.24 22:16 143 0
정보/소식 "저 안해요"…AOA 출신 권민아, BJ 활동설 부인 11.24 22:16 89 0
정보/소식 미야오 나린 인스타 업뎃 11.24 22:16 80 1
모카 이 사진 너무 좋아5 11.24 22:16 42 0
아니 난 정우성 기사보고 개큰쇼크엿는데 울 엄마는 ㄹㅇ 그게 왜 놀랄 일이냐는 반응이네21 11.24 22:15 2379 0
마플 정우성 게이인줄 알았음 ㅋㅋㅋ10 11.24 22:15 353 0
훔.. 망햇다 응원법 전혀 기억 안 남 11.24 22:15 18 0
마플 근데 피임 안 해서 애 생겼으면 애한테 엄마아빠로써의 역할을 다 하는 게3 11.24 22:15 98 1
마플 약간 난민에 대한 태도랑 결이 비슷하네1 11.24 22:15 158 0
내가 생각하는 중국미인 정석은 이분임1 11.24 22:15 99 0
마플 애낳은 사람이 문제구나 논리가 2024년에도 등장하는구나1 11.24 22:15 59 1
하다하다 연예인 섹파 소식까지......1 11.24 22:15 150 0
책임은 지지만 결혼을 싫을 수 있다 생각하는데7 11.24 22:15 133 0
콘서트에서 이런 카메라도 잡아?6 11.24 22:15 75 0
예쁘게 신발 벗고 올라가요 11.24 22:15 40 0
고양이 잠꼬대하는거 넘 ㄱㅇㅇ.. ㅠ1 11.24 22:15 24 0
마플 여자는 어차피 낳았고 어차피 미혼모로 살텐데.. 여자는 욕 안먹고 정우성만 욕먹는게 이해가 ..8 11.24 22:14 239 0
더보이즈 큐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1 11.24 22:14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2:22 ~ 11/25 1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