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근데 이런거 물어도 되나 하루들 어느 연령대가 제일 많으려나 170 11.29 13:327222 0
데이식스 끼루들도 늘어난 것 같으니 오랜만에 신분을 밝혀볼까..? 104 11.29 13:391311 0
데이식스콘 티켓배송기념 막콘 자리티즈하자아!!🍀🫶 59 11.29 22:48756 0
데이식스 4층 좋은점 70 11.29 15:131343 0
데이식스본인표출 다만들었다 33 4:23913 2
 
와 막 15 6 11.24 23:39 467 0
자리 질문좀 해도될까 ... 6 11.24 23:24 264 0
취켓할 구역 좀 정해줄래.. 3 11.24 23:21 339 0
확실히 누가 봐도 구린 자리가 취소표 잘 나오는 듯 6 11.24 23:18 572 0
성진 오늘 매력 뭔데 ㅋ.. 달다 달어 3 11.24 23:15 212 0
클콘 뇌 해주면 좋겠다 4 11.24 23:08 92 0
티비로 애들보고있는데 엄마가 쟤네가 왜 좋냐고 물어보길래 11.24 22:58 134 0
오마이갓 도운이 이날 사진 혹시 더 있어??? 11.24 22:55 101 0
방금 막콘 잔여석 봤다 6 11.24 22:52 560 0
취켓하는 하루들아 들어와봐..... 3 11.24 22:43 460 0
전진하려고 취켓하는 사람 있어..? 5 11.24 22:42 335 0
영종도 첫콘 갔을때 생각난다 9 11.24 22:38 172 0
취켓중인데 한 곳만 파는 게 맞겠지 3 11.24 22:21 348 0
박성진 유죄..... 19 11.24 22:16 518 0
성진이 진짜 휀걸들이 해달라는 거 다 해주네.. 4 11.24 22:11 239 0
나 콘서트 갔다가 쉬려구 퇴사한다! 5 11.24 22:11 284 0
오늘 취켓 잡거나 본 사람 19 11.24 21:52 610 0
4층 취켓하는데 힘들다ㅠㅠ 2 11.24 21:49 223 0
하루들 데면데면 리듬게임 잘 해?? 11.24 21:48 78 0
🍀 : 내가 이 나이에 널 만나면 4 11.24 21:43 3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