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7l

[잡담] 좀비버스 피디님이 알게되다니...🫨 | 인스티즈

피디님은 투표 뭐했을까?

솔직히 간장게장 투표 했을듯



 
익인1
너지 간장게장익 ㅋㅋㅋㅋㅋ
14시간 전
글쓴이
그런 심한 말을..
14시간 전
익인2
간장게장 언제까지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시간 전
익인3
이정도면 본표해야함ㅋㅋㅋㅋㅋㅋ간장게장ㅋㅋㅋㅋㅋㅋㅋ
14시간 전
글쓴이
?
14시간 전
익인4
뭐라도 더 주세요 저게 박박긁은 분량이면 저 웁니다😭😭😭
14시간 전
익인5
이정도면 투표때 안되었어도 간장게장익은 성공했다 ㅋㅋㅋ 계속 언급되자나 ㅋㅋㅋ

피디님 감다살 믿고있겠사와요🙇‍♂️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소중한 생명, 끝까지 책임지겠다"...정우성, 문가비 아들의 친부539 11.24 21:0740623 8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결혼은 안 해" 정우성, 사귀지도 않은 문가비 미혼모 만든 전말255 11.24 21:5332929 2
플레이브 다들 입덕 몇일차야? 141 1:391242 0
세븐틴 세븐틴 영원히 사랑할 사람 모여봐여🩷🩵 89 11.24 23:171552 9
데이식스 예비 마데 5기들 입덕 계기가 궁금하오 73 7:571583 0
 
호날두가 그 친구비 그 사람임?2 0:06 25 0
완료 : 여솔 가능 > 남그룹 해 줄 사람4 0:06 32 0
마플 정우성 이건 새로운 형태의 가족이 아니라3 0:06 582 0
지디 진짜 스틸얼라이브 그자체다1 0:06 120 0
🍈 밀리언스, 남솔, 여솔, 여그룹, 베스트송, 신인, 카뱅 필요하신분11 0:06 49 0
반딧불은 먼 노래임..?4 0:05 260 0
🍈🍈🍈밀리언스 남아요 남그룹 라이즈랑 교환해요 0:05 22 0
내가 좋아하는 남돌이랑 배우인데 비슷한가7 0:05 188 0
ㅋㅋㅋㅋ 무제도 탑백 차트인했다1 0:05 50 0
🍈 저 : 밀리언스 💚: 그 외 다 가능14 0:05 62 0
🍈 멜뮤 전체 - 엠넷플러스앱 스테파 투표 교환해요 24 0:05 51 0
근데 진짜 대중들 병크랑 팬들 떨어지는 병크는 다른듯2 0:05 135 0
이혼숙려캠프 폭군부부는 ㄹㅇ 이혼 해야겠다9 0:05 793 0
진짜 가수는 무대 잘하는게 최고구나 싶음2 0:04 122 0
🍈아티스트, 앨범, 솔로남자 <-> 남그룹 (원해요) 0:04 14 0
베스트남자그룹 데식 투표 완!!2 0:04 38 0
남그룹 남는 사람 밀리언스 줄게7 0:04 25 0
에이티즈 산님 약간 낯가리는 편이야?11 0:04 182 0
성한빈 한유진 햄복즈 귀여운 에딧 보고가7 0:04 206 9
🍈밀리언스 <-> 올해아티스트, 앨범, 베스트송, 신인, 여자솔로5 0:04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