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8 11.29 20:004731 3
플레이브얘들아 힘든와중에 ㅠㅠ 미안한대 ㅠㅠ 65 0:041112 1
플레이브있자나 내년 콘 체조 줄 것 같지? 45 1:10541 0
플레이브 나 열심히 했다고 해줘 34 11.29 20:49697 40
플레이브 응원봉 악세 소재 변경됐데! 35 11.29 14:111318 0
 
700원 결제 뭐야? 6 11.28 00:24 131 0
로켓구해요 3 11.28 00:23 38 0
하 도은호 집에서 노래들으면서 11.28 00:22 22 0
아 버블 700원씩 띠롱.띠롱.띠롱.띠롱.띠롱. 나가는거 열받네 숟가락살인마인줄.. 1 11.28 00:22 44 0
보은퉆 하고 갑니당 13 11.28 00:22 122 47
진짜 기절할 것 같다 11.28 00:22 18 0
으노 가성 너무 예뻐 11.28 00:22 8 0
😇 1 11.28 00:21 30 0
기절할거같음.. 11.28 00:21 14 0
아 은호야 기타 얘기 듣자마자 미안하게 됐다 11.28 00:21 38 0
이거 그거잖아 작곡가 남친 집에 놀러가는거.... 2 11.28 00:20 59 0
지금 우리 그거 같아 3 11.28 00:19 92 0
나 네이버 통장이랑 연결해놔서 11.28 00:18 37 0
아 ㅂㅂ 폰트 700원씩 짤랑짤랑 나가는 거 1 11.28 00:16 55 0
미띤 개큰결제 시작 쫌쫌따리 700원 문자파티 시작 2 11.28 00:16 103 0
진짜 집데이트하는 거 같아 내 힘들다......... 6 11.28 00:14 79 0
으노 마지막에 진짜 좋다 뒤에 설마 너도라고 한거니 4 11.28 00:13 77 0
날짜 바뀌었는데... 투표해써? 6 11.28 00:12 42 0
갑자기 구글한테 700원 뜯겼어 5 11.28 00:12 129 0
오늘 손글씨 결제일인가 봐 3 11.28 00:11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