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결혼이 꼭 책임지는거고 답인건 아닌거같다고 느껴짐


 
익인1
그치 꼭 책임지는건 아니지 하룻밤 실수일수도 있고 ㅋ 공인이라 말나오는건 어쩔 수 없어 상상도 못했던 일이라 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 사죄' 박성훈, '폭군의 셰프' 하차한다545 01.11 18:2841151 9
드영배여배우에서 젤 조아하는 배우 이써? (돌+가수 출신 제외)252 3:258448 1
드영배/마플박성훈 ㄹㅇ 뭘 잘못함? 왜 하차시킴?ㅋㅋㅋ246 01.11 20:3017124 4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배우 이윤희, 11일 사망…'구해줘2'·'선산' 등서 활약124 01.11 13:5135270 2
드영배 윤두준 퐁퐁럽 다들 알아??111 01.11 22:3212873 18
 
외나무 아역얘기 많아서 찾아봤는데2 11.25 02:40 432 0
지거전 진짜 개오글거리는데 11.25 02:35 128 0
근데 아기 예쁘네1 11.25 02:34 818 0
올해 리뷰나 평 좋았던 드라마 하면3 11.25 02:31 128 0
청설 질문(스포)5 11.25 02:26 108 0
마플 양육비만 잘 주면 결혼은 본인 자유지라고 생각했는데2 11.25 02:23 277 0
변우석 또 연말무대 나올일 있어??3 11.25 02:21 473 0
뭐야 열혈 박경선검사 그집에 귀신이야? 11.25 02:20 56 0
마플 요즘 좀 유치한 드라마가 먹히나 ㅋㅋㅋ 7 11.25 02:07 141 0
연예인들 ㅇㄴㅇ 많이하겠지만 이게 공식화 되는게 신기하다 ㅋㅌㅌ43 11.25 01:56 11258 3
마플 에휴 정우성 애는 양육비로 풍족하게 살텐데6 11.25 01:45 502 0
마플 여튼 충격적이긴 하다 11.25 01:40 84 0
병걸려서? 사랑하는 사람 밀어내는4 11.25 01:37 228 0
마플 애 불쌍하다는게 더 웃김8 11.25 01:32 365 0
지금거신전화는 담주 시청률 올랐으면 좋겠댜… 11.25 01:31 84 0
으아아아아아아아1 11.25 01:25 57 0
나이차 있어도 둘 다 여기있는 애들보다 나이 많은 성인이고3 11.25 01:24 282 0
지금거신전화는 진짜 인소감성이야?16 11.25 01:24 1316 0
이도현 청룡에 올까??1 11.25 01:21 197 0
사랑의 이해 같은 드라마 또 있어???6 11.25 01:21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